모텔 주에 5번가는 사람 이성적으로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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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모텔지배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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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법 자체가 바뀐듯 엄청 천천히 읽고 다 읽는데 다 풀리는 느낌? 문학도 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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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랑 재작수는 쉽게 나왓던것같은데 재재작수는 좀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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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수능 준비할 때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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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시 들을 필요 없나요? 기출정도 복습할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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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오르비 끄고 공부하러가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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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정도 될까요..? 생윤사문에 영어는 1이라 가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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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2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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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 내 생각을 부셔줄 맛있는거 먹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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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모 100점 받다가 수능날 87점 받고 나락 간 애 봤는데 국어야말로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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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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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4
낙지보꿈밥과 잔치국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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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수학에 대한 노가리를 친구들이랑 까다 보니까 공통이 불이였고 미적이 쉬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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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너무 비어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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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푸는데 두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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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난 남돌이었어,,, 새 배경 너무 맘에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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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시간에 연습장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 안되면 탐구 표지라도 쓰게해줘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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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이 두개이상 있으면 정신줄이 나가버림 이거 어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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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돈크라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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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앰비언트
여러분은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청중의 대답을 듣고) 잊는 것는 병이 아닙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잊지 않기를 바라시나요?
(청중의 대답을 듣고)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하는 것일까요?
(청중의 욕설을 듣고) 오늘 발표는 시간상 이쯤에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학교 누리집에 발표와 관련한 자료를 게시하였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실 수 있겠습니다.
이쯤에서 발표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