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주에 5번가는 사람 이성적으로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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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모텔지배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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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or 상위권 지망생 or 실수 호소인 다 가능 탐구 왤케 할게 많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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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결혼할 상대가 개나 고양이 키우면 진지하게 이별을 고려할 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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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누가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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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들 풍비박산 낼수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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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모기!! 3
빨리 잘려구 했는데 모기가 방해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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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마땅한 곳도 없고... 수험생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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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사탐이 메리트가 없는건가 기하 농가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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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짐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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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 1
난 애옹 밖에 안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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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따 팁 8
누가 널 번따하면 신천지 아님 보험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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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 할사람 2
로블록스 공포맵 개무서움 저번에 소리지르다 엄마아빠 다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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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머로 바꿀거임 2
장발 질렸음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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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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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12
생2가 나름 투과목 중에서는 메이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생1도 했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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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 vs 영어공부 12
연대와 목포약을 위해 영어공부하기 Vs 서울대와 고려대를 위해 영어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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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제외하고 그렇게 되려면 인공지능 이런거 굴릴줄 알아야 하는 건가요? 앞으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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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태어난 사람이 아닌거같음 나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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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뱃떼니깐 6
내 힘이 약해지는 기분 으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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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변태들 3
ㅡㅡ 사실 내가 제일 변태임
여러분은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청중의 대답을 듣고) 잊는 것는 병이 아닙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잊지 않기를 바라시나요?
(청중의 대답을 듣고)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하는 것일까요?
(청중의 욕설을 듣고) 오늘 발표는 시간상 이쯤에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학교 누리집에 발표와 관련한 자료를 게시하였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실 수 있겠습니다.
이쯤에서 발표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