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주에 5번가는 사람 이성적으로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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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모텔지배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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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풀이...) 4보다 길고 6보다 짧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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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궁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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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독재말고 도서관 가고싶은데 많으면 스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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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 어케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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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89점 ^_^ 수능 생각 너무 많이 남 스나 성공한 거 아니었으면 고민도 없이 반수 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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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언매 98 (공통1) 수학 미적 88 (공통1 미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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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킬러부터 못 푼 실모는 처음... 개인적으로 연옥편보다 훨씬 어려웠어요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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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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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6
100점 맞으러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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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커피를 좋아하니까" "카페인먹고 깨어있으려고" 라고 한다면 어쩔수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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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5
평소보다 시간 ㅈㄴ 남어서 뭐지 ㅋㅋ ㅈㄴ고능아 데뷔했느 했는데 ㅅㅂ 일컷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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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 명의도용죄 (Horus Code 제5조 9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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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지적 허영심을 폴폴 뽐내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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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할 분 4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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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답이 왜 5번인가요? 다섯선지 다 틀린거 아닌가요.. 이익집단의 활동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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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면 황금올리브 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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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놓은 확통 맛잇게 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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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다 찍고 경한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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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다들 저 재수할때보다 훨씬 잘하는거같음
여러분은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청중의 대답을 듣고) 잊는 것는 병이 아닙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잊지 않기를 바라시나요?
(청중의 대답을 듣고)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하는 것일까요?
(청중의 욕설을 듣고) 오늘 발표는 시간상 이쯤에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학교 누리집에 발표와 관련한 자료를 게시하였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실 수 있겠습니다.
이쯤에서 발표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