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주에 5번가는 사람 이성적으로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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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모텔지배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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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 생명과학 1 16번 출제 의도 이거 같음 10
22 수능 생명과학 1 만점을 받은 사람이야. 근데, 16번을 봤을 때의 충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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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타치도 치켜세워주니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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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ㅇㅈ 4
좋아요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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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릉드릉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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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살 너무 많이 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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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따띠라띠따또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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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 복구하고 고1때 쪗다가 지금 다시 빼는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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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증글엔 3
댓글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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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야겠다 4
184/72 시절이 딱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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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3만원권인가 받았는데 스벅 갈일없다고 환불해서 계좌로넣음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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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쌤이랑 사귐 3
이거 실존함? 웹툰에서만 보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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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추좀 2
지금 배 ㅈㄴ고파서 아침먹을건데 추천좀 후보는 닭가슴살 버섯볶음과 계란말이 둘중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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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낮3이고 2등급 목표입니다 수분감+뉴런 병행중인데 현우진 머라는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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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 ㅇㅈ메타 > 낮에 실컷 놀고 오르비 코빼기도 안보이다 새벽되서야 집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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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듣는구나 아침잠과 학점향상의 등가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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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1등급 컷이 목표이고, 현재 하루에 수학공부할 시간은 대략 8~9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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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씻옴 10
퇴근하고 씻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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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군얘기 꺼내면서 티쳐스에서는 병역의 의무는 남성의 축복이다 거리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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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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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생기는게 이상한건가?
여러분은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청중의 대답을 듣고) 잊는 것는 병이 아닙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잊지 않기를 바라시나요?
(청중의 대답을 듣고)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하는 것일까요?
(청중의 욕설을 듣고) 오늘 발표는 시간상 이쯤에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학교 누리집에 발표와 관련한 자료를 게시하였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실 수 있겠습니다.
이쯤에서 발표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