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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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자서 논술학원에서 전화받고 부랴부랴 택시타고 나가는데
택시에서 20분동안 똥 참음
진짜 힘든 하루의 시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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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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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면서 알게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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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K+통로가 평소에도 열려있는거 알고있었음? 무려 수완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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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임?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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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ㅅㅂ 진심 초중고 학원 심지어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들까지 골고루 나같다고 보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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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조교하고 싶었는데 지난주에 얘기하다가 쌤이 코딱지 파고 내 샤프 써서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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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 힘드네 12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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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td 9
찐따같다는나쁜말은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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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벌이 겸 과외 해보고 싶어요 실력은 된다고 생각하는데 학벌이 없으니 안잡히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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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8
헤어스타일 ㅊㅊ받습니다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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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띄워주기만 하잔아,,, 하지만 어차피 갈거라네요 (티켓팅성공시) 크악내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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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정이잇네 8
고마워 여긴누르지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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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기엽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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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생각을 아예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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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에는 십덕이 많았던 거 같은데 올해는 좀 변태가 많은거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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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미적이들은 10
가산점은 줘라 씨팔 이게 맞냐 안주는곳이 그냥 대다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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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나는 대로 적어봅니다 혼자 여행 덕후 33살 회사원 형님 (차도 태워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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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 cos함수 아닐까 확대해서 보면 무엇과 같고 축소해서 보면 무엇의 주름과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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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정도인가요?
오늘 하루 화이또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