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등급과 3등급의 격차가 어마어마하게 느껴지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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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국3수3이라 그렇게 느끼는걸수도 있지만
2등급부터는 뭔가 복잡하고 심오한 수능장인의 길처럼 느껴지네요
도대체 2등급의 벽은 왜 이렇게 높고 험준할까요?
수능판에는 매년 11%의 괴수들이 보존되는것 같네요
오늘도 금ㄸ은 포기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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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생각하지마셈 ㅈㄴ별거아님
ㅈ밥이다마인드로 공부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