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가만히 있는 사람 뒷통수 후린게 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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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먼저 글 싸서 내가 거따 대응한거고 나를 ㅈ으로 보려고 모욕하는 글 달았는데 쟤가 먼저 잘못한거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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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하고 싶어서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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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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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88 7모 96 찍고 7덮에서 76으로 나락떨어져서 공부 잡기가 싫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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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 티오받을려고 발악을 하네 아주그냥 그 근성으로 공부하면 연공은 딸깍이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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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 22번 틀렸는데 기하 30번 풀고나니 시간을 조금 초과해서 이 문제는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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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충이라 얘는 끼우고 나머지를 과외생들 뭐 풀릴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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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히거나 약올리는 용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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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추천받음 9
최대한많이추천좀 마트가기귀찮아서 집에있는거먹을거에어 냉동새우 한무더기 계란 파 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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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구할 때 수학 성적이 심하게 -면 좀 힘듬? 11
모든 성적 다 인증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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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큐브 8
내가 답변하기 누르기 전까진 학생이 못보죠? 제가 말한거 그럼 학생 질문이 애매모호할땐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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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기생집 커넥션 풀었고 이해원시즌1 한번 풀었고 4공법듣는중인데 확통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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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대체 출제의도가 머임? 진짜 무지성 계산밖에 없어서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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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경제 금융상식조차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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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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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옵붕이들 푸는거 구경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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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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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킬러난이도 하루10개 모르는건 30분까지 고민 해설듣고 몰랐던 포인트 정리,...
님도 강기분 ㄱㄱ
여러분은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청중의 대답을 듣고) 잊는 것는 병이 아닙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잊지 않기를 바라시나요?
(청중의 대답을 듣고)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하는 것일까요?
(청중의 욕설을 듣고) 오늘 발표는 시간상 이쯤에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학교 누리집에 발표와 관련한 자료를 게시하였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실 수 있겠습니다.
이쯤에서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아이씨발 정신병자새기야 좀 뇌절좀 그만해라 발정난 개새끼도 아니고 씨이팔 진짜
내가 정신병자면 니는 사람 죽인 새끼냐 시발 좆같은 새끼가 비응신 새끼가
니죽이면 사람 죽인거 아니라 감방 안갈듯 ㅋㅋ
지랄 ㅋㅋ 내가 범죄자도 아닌데 뭔 ㅋㅋ
기습 수학퀴즈
오른쪽으로 1만큼 움직이거나 위쪽으로 1만큼 움직이는 두 가지의 조작으로 좌표평면의 점 (0, 0)에서 시작하여 (n, n)에 도달하는 경우의 수를 A_n이라 하자. 또한, 위와 같은 조작을 하되 직선 y = x보다 위쪽에 있는 점(y=x 위의 점은 포함하지 않는다)을 한 번도 지나지 않고 (n, n)에 도달하는 경우의 수를 B_n이라 하자.
이때, (B_1000)/(A_1000)의 값은?
뭔가 직관상 1000이나 1000!이나 2^500이나 그런거일거같은데
간단한 형태지만, 1000!보다는 훨신 작아요
이거 면접준비할 때 봤던 거 같은데 맨 처음 위반하는 위쪽으로 가는 움직임을 오른쪽으로 가게 만들기

논술준비는 이런것도 가르쳐주나 보네요보니까 억울하신것 같은데 잘잘못은 본인이 판단하셔야 합니다. 오르비언들한테 확인 받으시려하면 어떡합니까. 사소한거가지고 물어뜯는다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그걸 억울해 하실 필요는 없죠. 사람들 생각은 다 다른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