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음을 논함이 감상만 하면 쉽게 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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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하자
근데 골목안은 존1나 끔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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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의 대답을 듣고) 잊는 것는 병이 아닙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잊지 않기를 바라시나요?
(청중의 대답을 듣고)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하는 것일까요?
(청중의 욕설을 듣고) 오늘 발표는 시간상 이쯤에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학교 누리집에 발표와 관련한 자료를 게시하였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실 수 있겠습니다.
이쯤에서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현장에서 본 시험지인데
동그라미 세모 치면서 머리 존나게 굴리니깐 현장체감은 할만햇슴..
끝나고보니깐 더 어렵더라
이건 할만했음 근데 골목안이 ㅆㅃ
현장이 아니라서 함부로 말 못하겠는데
잊음 처음에 보면 이게 뭐야? 하면서 당황했을 거 같아요
작년 킥킥 느낌..??
그리고 똥통에 가두는거?? 그것도 어려웠던 거 같아요
잊음은 별생각없었는데 진짜 골목안은 ㅅㅂ 개어랴웠음
전 현장이라 당당하게 말함
그냥 느낌으로 풀자 잊는게 솔직히 병일까? ㅇㅇ 그렇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