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수능 국어는 다시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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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깊게 출제한듯
도 지문에서 학자별 도가 어떻게 다른지, 잊잊잊, 문, 똥간, 야인생애
이해깊지 않으면 시간털리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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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흐
그리고 이렇게 내는게 맞음요...22와 24의 콜라보 기대합니다...
헤겔 노자 브레턴 잊잊잊 할매턴 용자례 가보자고요!
불수능 어게인..
국어는 불로 나와야 도리에 맞다고 생각해요...우린 한국인이니까요
안된다...
근데 저도 국어 불로 나와야 제가 원하는 곳 갈 수 있어서ㅋㅋㅎ
아 용자례도 있었지... 이미 언매에서 충격받고 공통 들어가는거겠네요. 가혹한 1교시ㅠ
24랑 25국어 원점수 같은게 레전드..
ㄷㄷ 불수능에 강한타입?
불어게인
소올직히 그게 깊은건지는 모르겠다고 생각...
특히 문학 아직도 뭘 얼마나 이해해야 풀 수 있는건지 좀 오버싶기도 함요
15번: 왕안석, 오징의 도에 대한 입장 제대로 이해안되면 못풂.지문에 같은말 없음
24번: 가지, 담, 눈비, 뿌리, 목련, 감나무 등이 주제와
어떤방향으로 연결되는지 이해못하면 못풂
25번: 잊어도 될것을 잊지 못하고 잊지 말하야 할것을 잊는 생각이 잘못됐다는 줄기 못잡으면 글쓴이 의도 파악 못해서 답 안보임
30번: 초반부 말싸움에서 갑득 할미가 딸을 혼내는척 하면서 드러내는 묘한 심리전을 이해못하면
갑순할미가 갑득어미를 개무시하고 있다는 맥락 헷갈릴 수 있음
34번: 야인생애도 자랑할 때 있으리라는 말의 의도가
나의 야인생애를 자랑스러워하는것인지 지금 볼땐 별볼일없지만 언젠간 자랑할때 있겠지라는 맥락인지 이해요구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네요
아하..제가 생각한 이해랑 조금 다른 것 같네요
일단 15번은 기억 안나서 패스 근데 서치로 안 풀리면 이해가 맞겠죠
24번은 제 생각엔 그냥 텍스트 그대로 써있는 선지인것 같고
25번도 물론 줄기를 잡아야 하는건 맞는데
이러이러한데, 그게 옳을까? -> 옳겠지
라고 생각하는건 조금 쌩뚱맞긴 하죠
결국 주제를 생각해야 하는데 그게 깊은 이해를 요구한다기보단 단순히 텍스트 꼬아놔서 변별하는 느낌?
30번은 묘한 심리전을 이해해야한다..는 말은 이해가 되는데 앞부분을 진짜 니가 잘못했으니까 사과하라고 받아들인 수험생이 많다기보단 그냥 '아내' '딸' 이게 누군지 놓친게 더 크지 않을까 싶네요
34번은 그럴 수 있겠다 싶고요
근데 제가 생각하는 이해라는건 좀 리트식 추론이나 비판 문제, 비문학 보기 적용 문제 이런거여서 그런듯요
님이 잘하셔서 당연하게 보이시는것 같아요ㅠ
저한텐 깊은 이해인듯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