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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ㄱ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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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신청 0
학원에 가서 해야해요? 전화로는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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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난이도가 쉽든 어렵든 아슬아슬하게 시간이 맞춰지는게 신기하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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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수학 생명만 하고 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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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는 국어 1도 뜨고 그랬는디 고3되니까 6모 3이 나와버렸네요 국어에 재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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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기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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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보는 무물보 71
아무거나 다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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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일어나면 머리에서 막 11245×3454 이런거 계산하고 있었음 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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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시간에 정지 확확 됐다는 건 좀 그시기 하네 오픈챗에서 영상 올리는 것도 AI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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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는 허들링 한 번 돌렸는데 엄청 어렵다는 느낌은 못 받았구요 수1, 미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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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질문 0
저가 지금 육군인데 1주일 통으로 훈련가서 폰 및 공부 1분도 못해도 1주일간.....

아이고매가 필요함
진짜 몽둥이로 개패고싶음
0점은 뭐임..
1번부터 틀리길래 걍 한숨 ㅈㄴ 나옴
그래서 체벌 허락하는 부모 은근 많더라구요
남자애였으면 진짜 쌍욕 개박았을듯
ㄹㅇ
근데 성실한 애는 진짜 무섭더라
겨울방학부터 지금까지 빠진 적이 한 번밖에 없었고
(전남친이 폭행해서 병원 입원한 날)
60점대에서 96점 받는 괴물로 자라남
이런애들좀 만나고싶다
이건 잘린게 이득인데?
준비 1도 안해도 다 완벽히 소화가능한 수준이라 꿀과외긴했음 ㅋㅋ
근데 잘리고 ㅈㄴ 편해지긴함
양심 어느 정도 버린다고 쳤을 때
과외선생한테는 오히려 하는 게 이득임
꾸벅꾸벅 졸면서 루팡할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