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 54353 -> 6모 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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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부터 오르비는 많이 봐왔는데 글을 써보기는 처음입니다.
표준점수는 아직 확정된게 아니라 7/1 성적표 나오면 다시 인증하겠습니다.
질문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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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지문 자체는 그렇게 안 어렵거든요 8번 문제가 뭔가 하고 봤는데 정답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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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십하니까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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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복사랑니 2개를 1분만에 뽑는 미친 공장식 사랑니전문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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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들어와보셈 4
님들 저주 걸림 님들 이제 탈모 옴 님들 머리에 모기 물려서 긁으면 비듬 나옴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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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방식이 이렇게 짧고 간결하게 나올 수 있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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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좋아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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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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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취업 답 없다는 사람 엄청많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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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드릴드2랑 드릴56 풀고 드릴드1 너무 어려워서 유기했는데 하사십 미적 풀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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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근무 월 500 연봉 6000인데 솔직히 여기에 부업 하나 추가하면 개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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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법률효과(1911) 특히 16번 문제 2. 보험(1711) 글을 이렇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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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준킬러 시간관리 2. 나 N제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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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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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자사고에서 7
학생 몇명이서 수학 실모 제작해서 학교 애들한테 뿌린다는 소문이... ㅇㄱ 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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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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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평가원 교육청 다 풀어봤고 틀린문제나 어려운 문제 어러번 보면서 익히면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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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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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드문해의 4 6
고트인 이유가 있음 머리가 빠지고 나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빡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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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물리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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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쌩 독학으로 해야할것같은데 (러셀기숙가서 강의는 듣고) 그냥 그래서 실전개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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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엔제한테 입이 물리면 입문엔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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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가산 의치 7
서울 단국 경상이 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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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상황이많아서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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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다 vs 버린다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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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았던 거 4규 시즌1 가장 좆같았던 거 엔제게임 쉽필 전자는 난이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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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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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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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보상을 받고 이해 이외의 편법은 스스로 자멸할 수 있도록 21국어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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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입문엔제가 21
엔제중에서 쉽다는거지 문제가 쉽다는건 아님 애초에 엔제 단계면 거의다 12-13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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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칭찬하면- 니가 뭔데 평가를 해 (자만감 따윈 생기지 않음) 누가 욕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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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부 힘들다 6
빵이나먹고 다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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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으로 개꿀빨아서 님들보다 수능 좆박았는데도 대학 훨씬 잘갔는데 기만질 ㅈㄴ 하면 신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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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겨 입시만 불합격이고 수능은 전혀 상관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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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보니까 2025학년도는 2024학년도보다 cc덜줬다고 써져있길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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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어떻게기름? 12
다들 나한테 욕박아보셈 패드립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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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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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휘둘리면 끝도 없이 망하는거 같음 늦게 일어나면 오늘은 망했다라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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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 시발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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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helloI'm not where I'm supposed to b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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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세트 추천좀 19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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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현강 0
김연호 윤도영 홍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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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이 지구 주딱이라고 하심 ㅋㅋㅋㅋㅋㅋ 오르비와 디씨인사이드는 한국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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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기분 좋다 0
얄리얄리얄라셩 알라리 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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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엔제 둘중에 고민하시는분들을 위해 엔티켓이 훨씬 더 생각할게 많고 어려움 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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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구분 가능 불가능을 정직하게 범주별로 각각 구별했던데 이렇게 배치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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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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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기숙 0
보통 재종기숙에서는 외출로 다른 학원가는거 못가도록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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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변별이나 잘해라 제발 그거부터 잘하고 유불리를 논하거라..
진짜 공부를 대체 얼마나 하신건지...
죽어보잔 식으로 했습니다 ㅎㅎ..
와
국어는 수능때 미끄러지신건가요 ?
가장 올리기 힘들다고 하는게 보통 국어인데, 5에서 1은 엄청나네요 !!
그래도 원래 상위권 실력은 아니었어서 ㅠㅠ,, 감사합니다
영어는 어떻게 올리셨나요??
영어는 이번 시험이 쉬웠어서.. 원래 2등급 정도 실력이었습니다
전과목 다 바닥에서 끌어올리는건 쉽지않은데 ㄷㄷ...
엄청나시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국어 어떻게 하셨나요? 대단하시네요 ㅠㅠ
국어는 따로 강의는 듣지 않았구요. 다른분께도 질문이 들어와서 답변해드렸는데 비문학의 경우, 세로 읽기와 같은말 다른 서술어 위주로 구조 분석하며 독해했습니다. 내용 자체를 이해하는게 아니라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간 뒤, 문제에 나올만한 내용들만 체크 (비례/반비례, 영향관계 등) 하고 넘어갔습니다. 문학같은 경우엔.. 딱히 공부법이라던가 그런게 없네요. 기출보면서 평가원의 시선을 익히는게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