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분 벽느낀 허수 미적이 평가좀

굿모닝 거북이 등껍질딱딱게이들아 1

신체리듬이 무너졌어 

얘들아 3

사랑한데이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1

라던가 

1분에 한 번씩 탈릅할까말까 고민중 4

7모 목표 4

06틀딱이라 집모겠지만 수학 1컷 정법 만점 으흐흐 다른건 유기 

굳이 안 읽어도 되는 진지한 글 7

이 글을 읽는 사람들 중에 공부 잘하는 사람은 분명 많을거임 나도 공부 잘했다는... 

탑릅할까? 4

ㄷㅋㅈㄱㄱ라고 하면 누구에게도 안줌 

걷다가보면항상이렇게너를바라만보던너를 2

생각한다고말할까 

뭐 재미난거 없나 13

수능공부라고하면 차단함 

망한 약사가 그래도 5

월급 200도 안되는 공무원/좋소보단 낫지 않을까요.. 

틀딱이라서 4

7모응시못해서 울었어.. 

한국 뜨기 싫은데 한국이 암울해서 슬픔 2

나라 미래가 어두운데 난 그래도 여기가 좋은걸... 그럴때마다 진지하게 고민해야하나... 

이제 탈릅하면 되는거지? 7

너가 누군데 내 본명을 앎 

외부생인데 러셀로 더프 보러갈때 1

신분증 필요하나요? ㅠㅠ 

아따 술 맛있노 4

일어나서 티젠전 개꿀 

커뮤 정독해보니 약사 망한거 같은데 11

인생 어떡하죠 

미용실 가야지 3

재명이가 준 돈으로 

수학 시험지에 그래프나 도형 그리려면 뭐 써야 함? 2

알지오매쓰랑 지오지브라 쓰면 됨? 

잘자요 2

앞으로 새르비 줄이겠음 

제주대 학점교류 0

제주대 학점교류 계절하시는분 여기 오픈채팅방 비번 먼지 아시는분 있나요 ㅠㅠ 

탈색하고 피어싱 다시할꺼임 9

작년으로 회기 

상위권 투과목 선택 이유 5

가 정확히 뭔가요,? 원과목 할만한 실력이 올해 투과목 두개로 돌리신거는 왜... 

헤어질까 말까를 커뮤니티에 쓰면서 2

사람들이랑 기싸움하는게 되게 재밋네요 

이제 사람들 다 자나 2

흠 

근데 한명만 사귀어도 문어발처럼 인맥 넓어짐 8

나도 첨에 친해진거 두명 뿐이였는데 한 다리 건너만 ㅈㄴ 해서 지금 있는 그룹에만... 

얇은 이불까지 구비했다 6

에어컨 키고 이거 덮고자면 으흐흐 

귀칼 이해가 안됬던게 3

걍 조용히 배면 될것을 갑자기 “히노카미 카구라 엔무” 이래서 위치 들키는거 왜 그런거임 

ㅇㅂㄱ 0

반갑슴당 

화물차 아재들 0

생계가 달려서 그런가 되게 거치내..그런게 매력이긴 하지 

[속보] 尹 4개월 만에 다시 구속…법원 "증거 인멸 염려" 4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다시 구속됐다. 지난 1월 19일 내란 우두머리와 직권남용... 

예체능 때려치운 후 성적 변화 2

현역 6모 2주전에 때려 치우고 생각 없이 놀다가 9모 이후로 공부 좀 했네요 수능... 

오티는 몰라도 새터 앰티는 가셈 9

거기서 친해진 애들이랑 쭉 감 거의 

n수하니까 사람이 걍 망가지고 변한거같음 2

중고딩때 생기부 보니까 친구많다고 써있는데 ㅋㅋ 고3 코로나때 디시 시작한게 내... 

친구가 없는데 6

재수생인데 대학가면 친구생겨요? ㅠㅠㅠ 외로워 혼자 재수할라니 확실히 고딩때 친구들... 

25리트 소년애 지문 너무 어지러움 4

이 지문은 다시 볼 필요 없으려나.... 

사문 2023년도처럼 나올 가능성 얼마나 됨? 0

ㅇㅇ 

모솔 아닌 분들 와보세요 13

탕 농담이고 님들 매일 연락함? 아침에일어나서문자하고 자기전에 통화하고 막 그럼요?... 

엽떡을 먹고 싶어 4

엽떡을 먹을 수만 있다면 오르비언들의 돈을 가져가도 좋아 

일본대학 가고싶다 8

東京大学 電子情報工学科 

요즘 모르는 얼굴이 많다 2

늙었네 

레드벨벳 코스믹이 노래가 ㄹㅇ 잘뽑힌듯 0

요즘 노래중에 ㅇㅈ하는 몇안되는것중 하나 

근데 수험이라는 게 진짜 힘든 것 같음 0

재수 어떻게 했는지 진짜 모르겠음 

나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0

바나나 조아 

공통+미적분 준킬러 킬러 복(습)N제 공유 (feat. 7모) 14

안녕하세요 생투성애자입니다. 이제 수능도 중반을 넘어가는 시점이네요.. 다들 더운... 

언어수리외국어 난 널 항상 애타게 불러 2

니 미소가 날 숨쉬게 해 

연세대가 가고싶어서 연옥연옥 울었어 1

연옥연옥 통일연세 연옥연옥 통일연세 

공군 가려고 한 짓들 4

헌혈 1회 -851기- 

노래 추천해주면 들으면서 잠 3

내 추천곡은 신해철-인생이란 이름의 꿈 처음 내가 작은 아기였을 때 엄마의 품에... 

오공완 4

지로함까지 끝!! 내일부터는 삼각함수 ㅎㅎ 

나니키텐노? 1

릴리슈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