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한약수 뱃지달고 사탐얘기하는 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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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질감 드는데 정상?
한의대는 예전부터 대부분 대학에서 문디컬 꾸준히 뽑아서 큰 생각은 없는데 의치약수 뱃지 있는 사람들이 사탐한다고 하니까 인지부조화 오고 오지말라하고싶음
애초에 나도 메디컬 목표긴한데 겉으로는 잘 안 드러내지만 속으로는 사탐막고싶음 특히 사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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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
그정도로 사기긴함
아니 근데 메디컬 양반들은 이미 과탐으로 성공했는데 왜 사탐하려는거여 ㅁㅊ
과탐을 해봤으니까 더 잘아는거지 ㅋㅋ
생(윤)지로 인설의 쟁취하자!
안된다... 오지마라그낭 메디컬고시같은거임...
안대!!!사문으로 연치가자
사실 의료계통은 대학들어가는 순간 수학 물리랑은 안녕이야
오히려 김대중학번 떄는 지금 한의대마냥 의대에서도 문과 선발했던 적도 있었지
11 연경 우선선발 받고 원광치간 나의 불알친구는 "치대에서 배우는 것은 수리나형 4점짜리 이상의 사고력을 요구하지 않아. 오히려 국사처럼 암기하는 것에 훨씬 가까워"라고 직언했지
요지는 그게 아니라 이미 과탐해서 메디컬 온 사람이 굳이 사탐껴서 반수까지 하는 게 싫다는 거임
뭐.. 효율적인 길이 있는데 굳이 어려운 선택을 할 리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