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22번이랑 미적 28번은 아무리봐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417485


사교육 그래프충 스킬충 저격인거 같음
22번은 지수로그 함수에서 기하로만 딸깍하는 문제들 저격 같고
28번도 그래프로만 완벽한 해석하려고 하면 사잇값정리 못써서
뱅뱅 돌게 만드는 문제인거 보니
이제 그냥 관성대로 풀면 ㅈ될거 같음
기출 다시한번 면밀히 봐봐야겠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동로마에게 0
서로마를 보여주면 서로 동쪽으로 서쪽으로 움직이다가 충돌하나 서로서로에게 안좋군...
-
레츠브롤~! 따다다단
-
백98이상 고수들은 문제없는데 93~96들은 저걸 100%맞춘단 보장이 없어서......
-
어제자는 가슴이 답답하고 막 숨이 안쉬어졌는데 오늘은 솨주한사바리를 됭탕해버려서...
-
확실히 지엽적인 내용을 많이 물어보네요 재미있기는 하지만 좀 더 고1,2 교육청에...
-
잘하면 한뼘 f9
-
미소녀드립치다가 생각남
-
몰랐는데
-
다들 나이가.....?
-
학교 잘다님?
-
모르겠고 0
난 이제 자야겠어 내일도 화이팅ㅎㅏ라고들~
-
마왕이 인간들 구해주는 에피소드 애니찾는다
-
10시간 잤는데 3시간 잤을 때보다 피곤함
사실 28번은 그래프로도 충분히 추론이 가능한 게... 직선이 더해졌기에 f(x)의 치역의 범위가 모든 실수인 걸 알 수 있음(단, a가 0이 아닐 때) 그다음 f로만 이루어진 함수의 미분 계수가 0되는 지점과 우변의 함수의 미분 계수들이 0되는 지점의 개수를 비교하면 함수로 추론이 가능해요.
물론 현장에서 가능하냐는... ㅋㅋ 또 별개의 문제지만요.
전형적인 카르텔 문제들인데...
22번은 사설에서만 다루다가 갑자기 평가원이 다루던겆데
28번은 사잇값정리를 고난도추론문제에 되게 잘 넣은거같음 역시 평가원
22번 사설에서 다뤘나요?? 다변수 문제를
저런식으로 접근하는건 잘 못봐서요
시대강사들도 첨보는 유형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