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형편 생각하면 배우고싶은거보단 취업이 우선이겠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233878
간호 건축 도시공 중에서 고민중인데 건축이랑 도시공이 설계때문에 재료비도많이 나가고 취업은 어려운편인거 같더라고요,,.게다가 건축은 5년제에 건축사 딸려면 실무 3년도 해야하는데 중간에 군대도 가야해서,..
3개 다 적성은 맞는거같으면서도 더 끌리는건 건축이랑 도시공인데 집 형편이 좋은편이 아니라서 학교 다니는 동안 집에 부담도 안주고 확실하게 취업가능한 간호 가야할까 고민됩니다,.ㅜ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르세라핌은 돌아왔구나 1 0
뉴진스는 어쩔 수 없나...
-
노화는이제그만. 1 0
이미충분히겪엇어,..,
-
당분간 술 안마셔 1 1
우웩~~
-
ㅋㅋㅋㄱㅋ 0 0
언조비카이
-
오늘은 간단한 주제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저는 고등학생 당시 화학1과...
-
이감 3-3 95점 ㅅㅅ 0 0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제가 확통을 알아서 그런거 같긴 한데 과기지문이 너무...
-
국어 이게 맞나? 1 1
김승리 허슬 5회차는 4개 틀리는데 tim6회차는 13개 씩 틀리네 도데체 뭐가...
-
수능에서 통통 다 맞는데는 무리 없을까요..
-
비문학 사회 경제 제재 단원별 기출 모음 (1) - 경제학의 기초 개념 2 5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요즘 과거...
끌리는거 ㄱ
근데 그렇게 차이가 안나면
간호도 ㄱㅊ죠
도시공 토목공 형믿고 10년만 존버타봐 ㅋ
고작그걸로꿈을포기할셈이냐
부모님 이혼하셔서 한부모에 수급자라서요ㅜ
너는 대학을 붙고 군대를 바로가서 돈을모아라
군월급 ㄱㅊ게 나오거든 ? 보통 나오먄 그걸로 차도 살수잇을정도니까 일단 그렇게하고 학자금대출 ㄱ
ㅎㅇㅌ
안돼 수능이면 첫 역경일텐데 처음부터 가정환경에 타협하면 매번 거기서 타협하고 더 갈 생각도 못하고 살 수 있어요 부모님한테 민폐끼치는 것도 그 때뿐이고 환경때문에 못해봤다고 후회만 남아요 님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셈 그녕 뭐든하셈 목표를 위해거 홧탱
졸업반입니다
건축은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