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오르비에 사건사고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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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고 화목한, 즐겁고 행복한 커뮤가 되었으면 하는 게 제 소망인데...지금은 그 소망을 오르비가 담기엔 너무 늦은 걸까요...? 오르비언들의 생각과 저의 생각에 아주 큰 괴리가 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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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묻는것만 맨날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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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금양은 거래정지됨 ㅋㅋㅋㅋ 상폐될락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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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대체 몇퍼가 오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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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끼하네 7
이거 완전 깔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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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평 집모 88 9평 현장 85 수능 현장 80 이외에도 각종 사설 수능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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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안하나 1
할때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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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마이맥 수강하는데 기초부터 쌓아서 백분위 80 정도로 올릴려면 어느 강사님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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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시작했는데 수학머해야할까요 시작전에 레벨테스트겸 3모 풀어봤는데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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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n제를해야되나 아님 실모벅벅을 해야되나 역시 드릴부터 해야겠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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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역 때는 19만원에 했던 것 같은데 몇 년 사이에 이렇게 올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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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저정도면 평가원에서 100나올 포텐은 차고넘침 18×18=364 이따위짓 하지만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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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으로 살자 2
나는 근데 진짜 수능 만점받고 오르비 언급할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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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
물1 하는게 맞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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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것 같음
그러게요...
올해 겨울은 이렇진 않았는데...시간이 갈수록 점점 무너져 내리네요... ㅜ_ㅜ
울고 싶네요...
내가 파괴시킬거
뭘 파괴하시는 거져...? 오르비는 파괴하시면 안됩니다.
나의 작은 오르비가… ㅠㅡㅠ
그러게요...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인데...
그러게요 평화로우면 좋을텐데..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시작은 미미했을텐데 말이죠...
은메달이 다시 동메달이됐네 ㅠ
그분께서 가셨습니다...너무 속상하네요...아주 좋은 분이셨는데...
잡담과 칼럼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오르비를 기대하는 것도...너무 높은 이상일까요...

가능할겁니다..그럼...가능하리라 믿겠습니다...저의 최선을 다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