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긁힌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03279
![]()
고등학교 때가 제일 좋았다는 한탄들
나 살짝 긁혀
너네 때려 죽여도 중간보고 기말보고 수행보고 중간보고 기말보고 수행보고
중간보고 기말보고 수행보고 중간보고 기말보고…
이 억겁번의 반복 걸쳐서 다시 입시하기 싫잖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더프 서프 말고
-
오운완 1 0
ㅇㅂㄱ
-
뚜우- 0 1
날자
-
사관 수학은 그래도 수능틱해서 실모랑 별 차이가 없는데 경찰대는 부등식 조작하고...
-
다들 몇시에 일어남 9 0
이 시간까지 안자면 언제 일어나야됨
-
그래서 더 귀엽지
-
현역 정시파이터분들.. 14 1
내신은 아예 싹 다 버리셧나요???? 수학, 과탐은 챙기시는 경우도 많은가요......
-
생각노트 써보고 검토하는건 참 좋은데 선생님이 지문 분석해놓은건 반은 좋고 반은 좀...
-
옛날에 호감고닉들이 대체로 5 4
시립대 뱃지를 달고 있었어서 나에게 시립대는 의미가 있었지
-
오늘 꿀 꿈 ㅊㅊ받음 14 0
좀.. 야시꾸리 했으면 좋겠음
-
나 지금 꾸안꾸임 11 0
-
국정원 독서 노베편이랑 일반편 많이 다른가요??? 0 0
원래 노베편이있었나요? 지금알았는데 독서편읽기전에 노베편 먼저 읽어야하나요? 아님...
어짜피 내신 안했어서 돌아가고 시펑 ㅠㅠㅠㅠㅠ
야이 #~#
돌아가라그러면혀깨물듯
나도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어..
그냥 하래서 하랬지 아무도 안돌아갈듯
ㄹㅇ 시험도 시험인데 대회준비하고 동아리활동하고 학교생활도 뽀지게 한거 생각하면 몸이 10개라도 모자름 지금은 그텐션 절대안나옴 그냥 다른인간같아..
그냥 지나고 나니까 추억이지
다시 돌아간다고 하면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