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도 뭐 평범하게는 생겼으니깐 15 1
정신승리함
-
외모떡밥이라울엇어 17 0
-
수특 싸게 사는 법 있나요 0 0
저는 대성이 배송비 없어서 제일 싼걸로 아는데 더 싸게 사는법 있나요? (중고는 생각 없습니다,,)
-
D-207, 삼수기록 #84 0 0
휴식
-
나도 인증할래 21 3
펑
-
인증 댓글 재밌는 짤 14 8
인증은 해로운 새입니다
-
저한테 욕해주세요 19 0
저 중간거사 7일 남았는데 신춘문예 대회열고 안자고 있어여..
-
로즈골드보단 골드 도금이ㅜ이쁜듯
-
4수생할지 편입할지 그냥살지 7 0
현역 수능 미적분으로 21252맞고 수학을 잘해서 5가 있어도 그 덕에 건동홍 경영...
-
근데 진짜 의대가라 엄 이런거랑 22 1
무관심이랑 뭐가 더 슬플까
-
얼버기 1 0
부지런행
-
Gpt고맙노 게이야ㅠ 15 0
내 사진 맞음
-
저 어떻게 생겼는지 알려줌 16 0
정치인닮음
-
(모밴) 다들 의외로 나 조아하는구나 14 3
고마워

글로 통짜 올려줌 35분까지 받음
재수생인 나는 매일 여기서 생각해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 하고
몸과 마음을 좀 먹히고
철저히 자유를 빼앗긴 채
자기 자신조차 잃어버린 사람들
이렇게 될 줄 알았더라면
아무도 정시를 안했겠지
하지만 다들 뭔가에 등을 떠밀려서
정시에 발을 내딛는 거야
대부분의 경우 그런건 자신의 의지가 아니야
내신이나 생기부에 억지로 끌려다닌 결과지
하지만
자기가 자기 등을 떠민 녀석은
다른 지옥을 본다.
그 지옥 너머에 있는
뭔가를 보는 거지
그건 희망일 수 있고
더 끔찍한 지옥일 수도 있어
그건
끝까지 가본 사람밖에 모르는 거다
?
해줘◕‿◕
먐뮴먐님 부산대 꼭 붙길 바랍니다
きみがすき
인간은 이 세상에 던져진 존재로, 스스로의 실존을 고민해야 하기에 아름다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