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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다 0 0
바바바바밥마나아낭루ㅡ드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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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인게 2 0
집에서 가장가까운 관독이나 독재까지 40분이 걸려서... 너무 오래걸림 이대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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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학쌤도 학생 갈아끼는 부류였는데 과외 자체가 인질로 붙잡혀서 강제로 열공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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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척이라도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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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든 생각 0 1
22개정부터는 국어 비문학에서 고삐 풀려도 문제 없지 않을까요. 물리 화학 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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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는 전개네 ㅈㄴ 재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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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 귀엽죠 0 0
동생이 귀여워서 자랑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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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에 답지 넣어주면 어디 덧나요? 21 1
전공 공부하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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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0 0
하기싫어 엄빠집에 얹혀산지 약 한달짼데 생각보다 너무 편하네 대학붙으면 나가 살라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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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한번 보고 나니까 0 0
더욱더 반수 생각이 더 드네…이 노력이면 걍 한번 더해서 메디컬 가는게 나을거 같음

들어가본다
ㅋㅋ
눈에 폭탄 날아온다
들어가라는거죠?

똥 고어 할카스 보고 싶으면 ㄱㅊ비대칭전력 hal-kas인가 뭔가 날라댕긴다는 소문이
요즘은 별거 없음
3년전에는진짜 ㄹㅈㄷ 였는데 ㅋㅋ
요즘은 거의 없어요?
알바들이 열일하심
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 새벽야갤 존나했는대
2019년도가 그립구나
ㅋㅋㅋㅋ
{°}●
아.
ㄷㄷ
ㄹㅇ심연이네
에휴이
보셨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