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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본인 6평은 백분위 88인데 영어때 맨탈 터져서 7덮을 개조지고 23점 나옴. 과목은 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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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기준 3
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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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싶긴하다 2
기댈사람이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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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대회 문제 수준을 푸니깐 재미있는데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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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로 하려다가 진짜 욕먹을거같아서 다른내용씀.. 잘 본 시험도 면밀히 검토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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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원서철에 원서 공부해서 칼럼 딸깍하셈 한 2번만 메인가면 댓글이나 쪽지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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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뮤직 머 없는게 많아서 유튜브뮤직으로 갈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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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할거같음 1
속이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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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선착순 7
투표하고 댓 제일 먼저 다는 사람 3명한테 덕코 드림. 생윤 난이도 6모 vs 7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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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일요일 단과가 너무많아요 관련 게시물 하나도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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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6 요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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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결산 0
77/80/75/33/44 국어 반등과 바꿔먹은 수학 생윤 시발티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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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했는데 특전 고르는거 좀 재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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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컴싸인데 6
왜 과외를 어쩌구 저쩌구 그적미적 밍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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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성적이고 수학은 #14, #15, #21, #22, #28, #2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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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수시 싫어하는 거 아는데 현역 수시러라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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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중요하지 않았는데 내가 나를 이렇게까지 싫어할줄은 몰랐거든 매우 충격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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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생윤 33점 실화임? ㅅㅂ 작수 31점인데 달라진게 없네 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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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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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한테 털어놓고 얘기도 해보고 정신과 가서 진료도 받아보고 근데도 제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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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오르비 11
잘자요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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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물리 풀어봄 16
댓글에 점수 맞추는 사람 한명 만덕 중복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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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악 작년의 내가 너무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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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스트레스 배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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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진학사에 대한 이해와 작년 SKY 문과 입시 분석 29
안녕하세요. 닉네임과 다르게 첫 글을 입시 분석 글로 작성하게 되었는데요, 진학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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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어휘 공브해서 가셈 나도 상식 어휘가 유사성 찾기인가 뭐시기만큼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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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치킨시켰네요 8
돈만쓰는 쓰레기 백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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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수학 국어만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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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성적표 언제쯤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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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3등급 하나 있어도 서성한 가?? 대학가기 ㅈㄴ 쉽네~ 선언하는 사람 있는데 개 때리도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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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5월쯤 정시선언하고 한것들 나열 국어:강기본 -> 마닳1 2회독 ->올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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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TA 1
그냥 과외하는 것처럼 수학 모르는거 모아가서 질문해도 됨? 그냥 시간 신청하고 가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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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그 전주에 더프 지1 무보정 1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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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쓰는 0
음악 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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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수학 다시 풀어보니까 할 만했네... 현장이 확실히 빡센듯 (근데 14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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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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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2
08년생의 말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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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 ㅋㅋ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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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어휘 자작 문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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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갸갹 0
7덮 생윤 2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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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괴 설명할때 해설서에 지구본 안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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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유일 학부 북한학과가 있는 대학의 교양수업 5
흥미롭지 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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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루비다크모드좀 3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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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공무원 합격난도는 수능으로 따지면 어느정도에요? 1
국숭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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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더 복서 드라마 호텔 델루나 더 복서는 내 생각하고 똑 들어맞기도 했고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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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칠드런 다 봤당 11
이제 뭐함
병먹금
병신(환자)한테 먹이(치료) 안 주는 거는 파업 전공의들 주특기 아닌가 히히
의사에게 높은 수준의 사명감을 요구하면 안 된다는 의사들은 정작 사명감이 있어야만 투신할 수 있는 일부 의료 환경을 만들어놓고는 사명감 있는 이들이 문제를 제기하면 블랙리스트를 만들고 왕따시킨다. 그래놓고는 온갖 의사 미화 드라마에서 그런 사명감 있는 의사들을 내세우며 의사 이미지 개선을 통해 고소득 보장받는 것을 정당화하려고 한다. 내가 이번 일로 이국종을 까면서도, 이국종이 그나마 한국 의사들 중에선 선한 편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다. 사명감도 없으면서 사명감 있는 동료의사에게 희생 강요하는 일부 의사들이 '의사가 돈만 밝힌다'라는 팩폭을 받으면 하는 항변인 '개돼지들은 의사한테 사명감 강요하지 마라'는 말. 개돼지와 돈미새 의사 중 사명감을 더 강요하는 쪽은 어느 쪽인가?
전장연이 지하철 테러하는 데에는 일반인들의 무관심을 넘어선 멸시가 원인이 되었을 것이라 본다. 이국종 교수도 닥터헬기 소음 민원 때문에 개돼지들한테 반감 가질 수 있었다고 보는데, 왜 작심 발언을 화살비처럼 쏟아내면서도 동료 의사들을 겨눌 용기는 없는가? 그동안 '영웅'이어왔으니 이번 발언도 참작해야 한다는 말은, 강약약강 졸렬한 히어로물이 없다는 말로 반박 가능하다.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 ㎝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⅔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