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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수학 3이엿고 뉴런 듣는데 약간 버거운거 같아서 계속 들어야할지 고민입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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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공부할 시간이 애매해서 독서는 넘길때가 많은데 그냥 저녁에 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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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치만보고있어 두근두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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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개념강의라면 걸어갈때도 볼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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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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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vs 과탐 1
과탐보다 정법이 비교도 못할만큼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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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갓반고 고1 문과이고 앞으로 1.0 찍으면 수시로 스카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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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혼자 20분 넘게 박고 결국 못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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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무묵지 10
냉우동한사발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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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좀 더 구르고 집에 가라는 말 같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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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헬스 완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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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시발점 2위 세젤쉬 3위 개때잡 이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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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원문은? 문제 자체는 매우 합리적이니까 제 말 믿고 20초간은 생각해보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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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될까요.. 진짜 너무 심란해요 생윤 사문 각각 5덮에 비해서 얼마나 쉽고 어려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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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만큼 N제, 실모를 미친듯이 풀겠지만 잘하는 사람들 보통 내신대비때 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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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8,30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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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키로 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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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미적 3나왔고 미적 28 29 30 틀 공통을 많이 틀렸습니다.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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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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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요.. 그리고 교육청하고 어떤 차이가 있는건지.. 평가원이 더 어렵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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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 맘에드는거 있으면 들어가서 좋아요좀 눌러주셈.. 만약에 선정되면 상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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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하다 2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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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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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6등급 -> 6모 88점 -> 7월 교육청 80점 -> 7덮 68점 사두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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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3등급이실 때 모의고사 훈련 얼마나 하셨나요? 제가 평소 문제 푸는 습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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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수준이 아니라 수능 점수 반영해서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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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풀면서 대충 한바퀴 돌고나면 70분인데 그러면 막 13 15 20 2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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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임 구하는건 결국 gx 확정짓는게 끝이긴한데 중간과정에서 조금 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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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 국어 실모 0
6평보다 쉬운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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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잘싶광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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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등급컷이 1컷 85 2컷 79 3컷 73 4컷 68 5컷 63 이면 법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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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놀장인 6
혼자놏러간다..기분은안좋지만 단거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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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풀어보신분 계신가요? 후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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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모 60분컷 1
근데 이제 11번?!?!?! 을 못푼 근데 이제 9번을 틀린 21번도 틀린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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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안하면 수능날 전사할거같은데 ovs랑 kbs 중에서 고민중이에요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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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백분위 97~98 15
저정도 받으려면 6평기준 22번을 풀어야하는거죠? 미적기준 28,30 틀린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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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빨리 받았네 나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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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해령해구 질문 13
맨틀대류설에서는 해령은 주장 안하고 맨틀대류 상승부에서 해양과 섬 형성, 하강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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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정시러고 수능에 사문안봐서 수특 마더텅 3일컷내고 들어가서 중간 95 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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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형 지문이랑 인문파트 약해서 풀어볼까 하는데 퀄 ㄱ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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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웃음이 실실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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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난도 영어 빈칸!! + illusion 14 ( + 순서, 삽입 문제 풀이법 5가지)- from 신 0
One of the most dynamically evolving subfie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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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미친 계획 3
이정도면 9모1등급 나오기 충분한가요. 여기에 주2실모추가 그리고 빅포텐. 불꽃엔제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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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vs 냉우동 24
배고프다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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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 포기 18
이건 안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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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오류를 저지른게 한 두번이 아닌데 왜 이의제기로 답이 바뀐적이 없는건지 되게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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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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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5월초에 지1 처음 시작한 수험생입니다. 뭐 따로 개념인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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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깨진거 디엠으로 친구한테 알려주려고 화면캡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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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개꿀인듯 8
문제유형도 꽤 정해져잇고 기출 마니풀면 익숙해지고 개념ㅇ 적음
병먹금
병신(환자)한테 먹이(치료) 안 주는 거는 파업 전공의들 주특기 아닌가 히히
의사에게 높은 수준의 사명감을 요구하면 안 된다는 의사들은 정작 사명감이 있어야만 투신할 수 있는 일부 의료 환경을 만들어놓고는 사명감 있는 이들이 문제를 제기하면 블랙리스트를 만들고 왕따시킨다. 그래놓고는 온갖 의사 미화 드라마에서 그런 사명감 있는 의사들을 내세우며 의사 이미지 개선을 통해 고소득 보장받는 것을 정당화하려고 한다. 내가 이번 일로 이국종을 까면서도, 이국종이 그나마 한국 의사들 중에선 선한 편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다. 사명감도 없으면서 사명감 있는 동료의사에게 희생 강요하는 일부 의사들이 '의사가 돈만 밝힌다'라는 팩폭을 받으면 하는 항변인 '개돼지들은 의사한테 사명감 강요하지 마라'는 말. 개돼지와 돈미새 의사 중 사명감을 더 강요하는 쪽은 어느 쪽인가?
전장연이 지하철 테러하는 데에는 일반인들의 무관심을 넘어선 멸시가 원인이 되었을 것이라 본다. 이국종 교수도 닥터헬기 소음 민원 때문에 개돼지들한테 반감 가질 수 있었다고 보는데, 왜 작심 발언을 화살비처럼 쏟아내면서도 동료 의사들을 겨눌 용기는 없는가? 그동안 '영웅'이어왔으니 이번 발언도 참작해야 한다는 말은, 강약약강 졸렬한 히어로물이 없다는 말로 반박 가능하다.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 ㎝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⅔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