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진짜 평가원이랑 사설이 보법이 다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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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지문 내용 다 뻔해보이던데 재밌는 선지 많았음? 문제 양식도 다 25학년도 모평에서 보이는 것들이어서 형식상으로는 좀 짜친다 싶었는데
24~27번 풀어보셈
이거 신유형임
새롭긴 했는데 비문학 글구조 문제 좀 변형하면 딱 저 느낌이라 예상 가는 새로움이라는 느낌 좀 받았음. 그래도 평가원 역량은 인정.
이거 예시문항 이런게 아니라 수능에서 불쑥 나왔으면 막 어렵게 안 내도 "현장감" 이러면서 무너질 애들 한 트럭이었을텐데 평가원이 일부러 안 내고 봐준거라 생각하면 ㅈㄴ 아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