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카르텔<<심각하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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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독자가 글을 읽고 자신의 방식대로 느끼고 이해하는거라고 배우면서
근데 특정 해석(심지어 작가가 만든 해석도 아님)을 강요하고 시험치는게 이게맞나
스스로 자기모순에 빠진과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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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들어오는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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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내려면 충분히 어렵게내는데 아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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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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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좋구나 3
탈주해서 카페가야지 이런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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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혈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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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사세요 1
보답으로 라유의 사랑을 받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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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이 남다른거는 알아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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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of 1등급이네 ㅎ 4%의 4% 하하하하 0.16%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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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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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이 아직 안나온건가요?혹시 푸신분 있으면 점수공유점..전 85점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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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점심은 4
튀김냉우동+주먹밥이다 맛점하거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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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문항 수학만 4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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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먹지도 못할내신 버려야지 1.9 아깝긴한데 뭐 어쩔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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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평가원에서는 거의 처음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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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어려웠는데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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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교시 0
개빡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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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특수개특수의 향연 걍 특수 없이 깔끔하게ㅡ내기 힘드니까 그냥 특수한거만 미친듯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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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안봐서 모르겠지만 혹시 시험지 워드로 만들었나? 2
그렇다면 폰트 바뀐것도 그럴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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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나오느라 ㅜㅜㅜㅜㅜ 또 하나 사야되네 이렇게 산 라이터만 집에 30개다
조선반도는 입만 터는 문과 놈들이 해먹는 나라다. 수천년 이어진 조선의 DNA는 바뀌지 않는다.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