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쓸개문학개쓰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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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의근거가 좃도없는데?
강민철 방식으로 풀리는게 1도없네 미친문제아녀이거
6,7 둘다 그냥 정신나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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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자체는 진짜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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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투표 0 0
웹르비에서 차단댓글 삭제댓글 안보는 법 알려준준 라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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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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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미적 27번 음함수 미분으로 착각해서 못품 2 3
혼자 알파랑 세타 사이의 관계식 하나 더 찾겠다고 개고생하다가 알파 상수인거 답지보고 앎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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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협갤에 인생 갈았었는데 추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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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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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기 오늘 생일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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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똥똥꾼의 비호감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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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의 죄 2 0
간쓸개는 원래 문제퀄리티 똥임뇨
공감을안해서그러
이 미친 심견
간쓸개는 그냥 연계용..?
ㄹㅇ 연계발사대인듯
사설로 넘 스트레스 받지 마세여

그래서 그냥 쓰레기라 욕하면서 스트레스 풀고잇음간쓸개가 이감모고기출이라고 생각하면되나
모고 만들다가 버린 문제들 모은 거라던데
ㄹㅇ임?

강민철이 이감 존나까던데이거이거 혹시 지가 못풀어서?
헉
감상을 하라고 감상을!!
그런거 싫다고!!
6,7번 답 각각 2,5번인가요?
어캐풀었노;;
6번 저건 걍 연계 안외우면 못푸는 문제인듯요
어휴 ㄹㅇ 이감 모의고사 못넣은거 짬통이네
6번은 “너의 그림자가 움직이듯
묵은 사랑이 움직일때”
너의 그림자=묵은사랑= <보기>낡은 것
7번은 [D]에서 ”깨어져서 완성되는“ 죽음 긍정하고 있고 [E] “모순의 그릇” 그대로 이어받음
글자 그대로 읽으면 돼요
삶은 계란에 껍질
먼지 않은 석경 너머로 너의 그림자
새벽에 준 조로의 물
이거 셋 다 <보기>를 통해 낡은 가치관을 비유한 거라고 알 수 있을 듯?
이게 묵은 사랑이 벗겨지고, 움직여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모색하는 과정)
푸른 새싹(새로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