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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울듯 내가 계속 장작 넣어주면서 글리젠 올리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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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어떤 고양이가 누운 상태로 폴쩍펄쩍 뜀.. 근데 그러면서 주변으로 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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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조차 못당하는 옯아싸 중붕이는 꺼이꺼이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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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한 현역때 내가 미워요.. (지금 3번째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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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까지라도 잇올 가야겠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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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중간 시험범위 1,2+3단원 혈액형인데 변별 어떻게 할까요 1 2단원이 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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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힐조라는 분이 쓰셨던데 참 공감가는 글인듯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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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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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충인데 메디컬에 미련을 못버리겠네요.. 솔직히 작수 치고 더해도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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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지문 여러 개 올려놓고 이런 식으로 글 써 "줘" 하면 지문 뚝딱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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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명작이라고 주위에 안본 사람 너밖에 없다느니, 드라마 켜놓고 딴짓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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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체육관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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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기록 8일차 6
국어 독서기출 2019.06 LFIA키트 리트300제 2014 1-3 김상훈 문학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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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해주시면요...ㅋㅋㅋㅋ 하시고 댓글 남겨주세요!...
1. f(f(x))=3x도 x>k에서 만족시키는 항등식이라고 보입니다.
2. f(t)=5의 -9제곱을 만족시키는 t는 12밖에 없음을 확신할 수 없지만
x>k일 때 f(f(x))=f((1/5)^(x-3))=3x에서 f(5의 -9제곱)을 구하는 방법은 x=12를 대입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걸 보장할 수 있죠. 왜냐하면 x>k에서 정의역이 쭉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현장에서 가져야 하는 태도는 "내가 어디까지 구해야 하나"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구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구하려 하는 태도에서부터 시간이 낭비되고 그로 인해서 시간이 모자르게 되고 그로 인해서 시험을 망치는 것입니다.
수학에서는 함수 전체를 구해야 함숫값을 계산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함수를 구하되 일부 문자는 구하지 아니할 수도 있고, 이 문제처럼 값만 구하는 문제도 있고, 함숫값의 최대최소를 관찰하는 문제도 있을 겁니다.
이처럼 어디까지 구할 것인지를 먼저 파악하고 들어가는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현장에서 제일 바람직한 태도는 "함수를 구하지 아니하고 값만 구해야 겠다!"하고 문제를 바라보는 게 바람직한 태도겠죠.
이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강윤구 선생님의 4점공략법 Starter를 참고하세요~
김범준쌤이 저거 푸시는거 들어보는걸 추천합니다
맛보기?처럼 올라와있을건데 저도 이 문제 해설 보고 김범준쌤 듣기로 마음 먹었어요
혹시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