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는 하지 않으려 합니다(+탈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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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고민했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것들 중에서 포기하고 싶지 않은 것들이 많고,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학교에 합격했기 때문에
이곳에서 하고 싶은 것들을 찾아보겠습니다
학교를 1,2년 다녀봤음에도 불구하고
한의대나 스카이를 가고 싶으면
그때 군대 가서 돈모아 2년 잡고 도전해도
여러모로 괜찮겠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나아가는 길 중에
오르비에서 여러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각자의 선택을 존중하고,
또 진심을 담아 응원합니다
부디 당신의 삶 속에 행복이 녹아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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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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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이 없어...
화이팅!
빠윙
돌아오지 마라 현생에서 살아라
덕코좀 주고가
잘사쇼

안녕히가세요..홧팅+덕코 plz
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