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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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학부 다니고 있고 전공은 AI입니다
(주전공 전컴, 제2전공 수리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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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네요
그런가요
혹시 AI 관련 학과같은 경우에는 입학 전에 프로그래밍 언어 다루는 법을 배운적이 없다면
배운 학생들과 비교했을때 어느정도의 불이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학교는 그냥 좀 힘든 정도..?
학교 레벨이 높을수록 절대 따라잡을 수 없는 학생들도 있고.. 근데 보통은 1년 정도 빡세게 하면 따라가집니다
솔직히 말하면 YK 아래는 처음부터 잘하는 학생 찾아보기 진짜 힘듭니다. 간혹 PS를 잘한다든가 그런 학생은 있는 거 같은데 어차피 올림피아드 레벨은 절대 아니고.. 그냥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학생들은 더 드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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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그렇다면 혹시 서울대 중에서도 프로그래밍 잘하는 사람들이나
FAANG급 기업들의 개발자들은 어느정도 실력인지 궁금합니다
이게 대학가서 노력한다고 되는건지 아니면 재능 or 선행학습의 영역인지 궁금합니다...
설컴에서 잘하는 사람들은 그냥 말 그대로 월드클래스입니다.. 당연히 재능의 영역이고 IOI나 KOI 출신부터 각종 대회 수상자 등등..
아무것도 모르는 루저새끼들이나 서울대는 해외대에 못 비빈다하지 ICPC만 해도 서울대 정도 퍼포먼스 꾸준히 내는 학교가 거의 없습니다. MIT 정돈 들고 와야 비벼요.
물론 평균 수준은 Top4(CMU, MIT, Berkeley, Stanford)나 Harvard, Princeton 같은 학교들에 비해 낮은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M7급 기업들 가는 사람 실력을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국내지사는 워낙 채용규모가 작아서 저도 잘 모르겠고 (솔직히 엄청나게 잘하는 사람들이 가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북미로 가는 사람들은.. 지금까지는 몰라도 앞으로는 정말 탈인간급들만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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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가 화학공학을 주전공으로 프로그래밍도 복전하면 알파폴드나 GNoME 같이 AI의 계산과 예측을 공학에 접목시키는 프로그램 개발하는 회사에 지원할때 다른 지원자들보다 경쟁력이 있을지 고민되네요이게 그나마 화학공학만 전공하는 것보다는 전망이 밝을 것 같아서 고민중인데 한국에는 이런 프로그램 개발하는 회사가 없어서... 미국에나 이런 기업들이 있을듯 한데 스타트업을 벌써부터 고민해야하는건가 싶네요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
한국은 리소스가 딸려서 그런 거 못 해요
하드웨어도 그렇고 인적자원도 그렇고..
박사급만 해도
단백질 구조(화학/생물학), 최적화/추론/학습 관련 연구자 수십명이 필요할 텐데요
컴퓨팅 관련 자원은커녕 이런 인원을 데려오는 것만 해도.. 투자를 해주는 데가 있을까 싶네요
투자 이전에 질문자분이 국내에서만 공부하고 그 정도의 인력들이 질문자분을 믿고 합류하도록 하기는 굉장히 어려울 겁니다.
안타깝지만 사업체를 여는 것보다 박사를 미국에서 하고 거기서 일하는 것 혹은 그 후에 사업체를 여는 걸 목표로 하시는 게 맞습니다.
사업을 꼭 하고 싶으셔도 미국에서 일을 하든 뭐.. 그러다가 오십쇼.
그리고 당연하게도 컴퓨터과학 전공자를 우대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정 도메인에서 추론모델을 만드는 것은 해당 분야 전공 지식도 물론 중요하지만 AI에 대한 이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Bioinformatics 같은 거 하는 양반들도 복수전공자들이 물론 많지만 컴퓨터과학 단일 전공이어도 하는 분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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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소스도 투자자도 없다는게 서럽네요 크아악저는 나노미터 단위의 소재를 실제 물질 사용 없이 AI로 구현해서 활용하는거에 관심이 있는데
생물정보학처럼 처음부터 컴퓨터과학 전공에 곁다리로 화공하는게 더 나을지 고민되네요
그냥 특이점 와서 자원 생산/유통/분배까지 다 AI가 하는 유토피아 실현됐으면...
암튼 답변 감사합니다
그건 원하는 방향성에 따라 좀 다를 거 같네요
어쨌거나 공부나 연구를 하기 위해서는 지도자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대학도 문제고
안녕하세요:) 작년 초 대학 고민할때 설컴 관련 진로 상담을 해주셨던 기억이 나
너무 반갑게 들어왔네요
안녕하세요
제가 상담해드린 분들이 너무 많아서 개개인이 기억이 나지는 않네요ㅠ 죄송합니다
고컴으로 가신 건가요?
그때 고의, 설컴으로 고민 중이었는데 쪽지로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지금 결과적으론 고대에 왔지만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뒤로 오르비는 접었지만 정말 감사하다고 다시 말씀드릴 수 있어 기쁘네요 ㅎㅎ
아 쪽지 보니까 기억 나네요 ㅎㅎ
고대 의대로 가셨군요
어떤 쪽이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