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윈터 마지막이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258203
솔직히 오르비언들 없었으면 진작에 ㅟ쳐나왓을 거에여
물론 오르비를 너무 많이 하는 날도 잇엇지만(요즘 좀 심함)
그래도 살면서 느낀게 그 자리에 있으면 적어도 반은 간다라서..
개강 개학하고 다들 바쁘시겠지만 가끔은 들어올게여. 이제는 현생친구들보다 내적 친밀감이 더 쌓인 것 같네요.
모두들 화이팅하고 건강한 3월을 맞이하기를 바라며
실이비, 옵냥이 올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 귀여워해주ㅜ라
-
시작한 지 3일 됐는데 본 건 잡담글이랑 ㅇㅈ뿐인데
-
난 육준서 솔로지옥 나온대서 제2의 덱스될 줄 알앗는데 덱스는 무슨 걍 중안부 긴 미친놈이 돼버렸노
-
걱정했는데 다행이군
-
이시기에 개정 시발점으로 다시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작수 수학등급은 처참합니다 어3겨우 푸는정도에요
-
저는 나중에 5
얼굴 막 이쁘고 인싸 성격에 능력 있는 여자도 좋긴한데 것보다는 막 못생긴건 좀...
-
어렸을때부터 생각한 꿈이 현실에서 잘나가기엔 힘들지만 그 꿈을 이룬 사람들을 보면서...
-
분캠도주는데 안될꺼뭐있노
-
가기로 한 팟에 납치됨 그때도 내가 살아있을까
-
못 찾으면 노프사해야지
-
독서만 틀렸네 확통 영어 한국사 정법사문
-
동생이랑 노는거 좋아하는 편인데 요즘 느끼는게 내가 수준을 낮춰줄 필요가...
-
형 자러간다 4
-
모두 잘자요 9
-
못자겠음
-
아침먹기 5
맛잇네
-
대학도 붙었고 이제 떠나갈 때가 온듯
-
두근규든
-
어디서살지 추천좀뇨.... 정품선호함 콜라보제품같은거 장르안가려요
봄도 파이팅!!!

수고하셨어요학기중에 흐트러지지말고 끝까지 갑시다
같이대학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