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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쭐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여쭙니다 ㅠ 4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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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서 뛰다가 친구볼에 입술박은적 있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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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당할건알았는데 대학에서당할줄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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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10
수학도 3 영어도 3 심지어 고2 모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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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도 빨리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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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실직고해라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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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단과 11
엔수생 다 빠져서 평균 떡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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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에도전하는중 7
근데 이것도 쓰다가 확신안들면 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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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좋다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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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꼬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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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부엉이 3글자까지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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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 15
해보고싶은데 골격이 쓸데없이 크고 키도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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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림 요약: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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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 지 3일 됐는데 본 건 잡담글이랑 ㅇㅈ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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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육준서 솔로지옥 나온대서 제2의 덱스될 줄 알앗는데 덱스는 무슨 걍 중안부 긴 미친놈이 돼버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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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잘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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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생각한 꿈이 현실에서 잘나가기엔 힘들지만 그 꿈을 이룬 사람들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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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캠도주는데 안될꺼뭐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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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찾으면 노프사해야지
국어 누구 들으셧어요?
언제 자퇴하삼?
고2요
고2 초에 자퇴하신건가요?
자퇴 당시 성적이 궁금해요. 그리고 이유도 궁금해요
고2 여름방학때 했어요 고2 6모 국수영 322였고 공부 늦게 시작해서 내신으론 답이 없어보여 자퇴했습니다
저랑 자퇴시기가 비슷하네요.
저는 성적이 많이 낮았어서,
모고 내신 둘 다 5점대..
그래도 지금은 성적 많이 올려서 기쁩니다.
기숙에서 생활하셨나요? 친구분들이랑 연락은 하고 지내셨어요??
저랑 똑같네요 잇올 독재 라이프
치대 부럽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ㅎㅎ 저는 원래 현역때 대학을 진학했는데 아쉬워서 계속 하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현역 때는 어디 가셨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