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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림 요약: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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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 지 3일 됐는데 본 건 잡담글이랑 ㅇㅈ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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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런 깔의 남성분들은 진짜진짜.., 이성적으로 끌림 테스토스테론 뿜뿜 그러나...
흠..일단 거리두기
본인이 본인 스스로 너무하다는걸 자각하게 해야죠
씹으삼
ㅈㅅ 안할게요
님농담이고 진심으로 거리두셈. 우울함은 옮음
이건 음.....
엄..어렵노 어쨌든 결국에는 끊어야 된다고 생각은 함
정신과 가보라 하셈 손절바로 하지말고 돌려서 말하세요 님이 들어줄 필요없음 그거도 다 돈임 멀쩡한 사람도 우울증 걸리면 그렇게 됨
정신과를 다닌다고는 하는데
오히려 다니면서 약물 과다복용 하고 잇는 것 같아요
옮기라고 하셈 처방 잘못내리면 악화됨
그렇게 친한 사이가 아니면 곁에 둘 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
그냥 하트누르고 무답
ㄷㄷ
근데 그런 사람들은 결국 안 도와주면 다른 사람을 찾으니까 상관 없써ㅇ ㅛ 경험담이에요 매정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그게 자신의 삶을 망친다구 생각하면... 어쩔 수 없죠
정말소중한사람이아니라면
괜히 서로 안좋을 수 있음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