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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 때 레전드로 혼자여서(다들 혼자였긴 함) 새터 때 간식거리 주면서 친해지고 싶은데 별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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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약간 약 위주라는데 가서 검사같은것도 받아보고 싶음 개강하면 불안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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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다1 왔으니까 이제부터 공부하고 저녁에 2판정도만 조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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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왼쪽 하단의 저 작은 풀떼기 찍다가 초점 나갔는데 그대로도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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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유출범 ㅇㅈ 7
내 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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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중 8
새벽 4시 45분에 일어나서 오늘은 너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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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당장은 못하긴 하는데 수능 끝나고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는 성형하고싶어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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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물어보는검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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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졸다가 9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기분 들엇어요 롤러코스터 탄 기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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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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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고양이 카페 갔다옴 고양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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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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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 설마 6
1년 내내 가는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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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ㅇㅈ만 6
이번엔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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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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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할까말까할까말까할까말까할까말까할까말까할까말까할까말까할까말까할까말까할까말까할까말까할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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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죄송합니다 6
사실 5수생이 아니기 때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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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쏘개 롤도 친삭하고 진짜 증발해버림 현생산다고 하더니 진짜 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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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이과였다가 고민중에 금융쪽으로 진로를 잡아서 탐구를 고민중입니다. 지금...
이게 2였나 3이였나
언매면 2고 화작이면 3이네요
n2409
화작 88이었나
높2
2509가 물국어로 유명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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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았어요 그런거 잘 몰라서제가 80점대 중반을 받은거면 말 다했죠.
맨날 70점대 중반 받던애가 갑자기 86 떴으면 뭔가 이상하다 해야죠.
언어 원툴인데 2등급이라 많이 아쉽네요 더 노력해여겠져 머
뱃지 멋있으십니다
95
2509는 백분위 100이 존재하지 않았었음
완전 물국어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