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특 문학/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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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어떻게 해요?
전 타이머 8/10/12분 재놓고 풀고 채점하고 끝인데..
더 해야하는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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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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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성대공대가 수원 말고 서울에 있으면 안되냐니까 4
캠퍼스 탐방 갔을 때 못생긴애들 보이면 안된다고 한 게 진짜 ㅈㄴ웃겼는데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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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ㅈㅇㄹ 3
오랜만에 만난 동창이 ㅇㅈ봤음 ㅋㅋ 운지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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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수능칩니다. 공부가 하고싶어졌어요. 12,1,2월 동안 공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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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성불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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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무슨 말을 해… 너무 어색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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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은 이직이란게있는디 입시는 그냥 한번하면끝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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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취업 회사생활 학교생활등 다 괜찮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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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콜라보 한다는거임? tim 강좌를 t1m으로 바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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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오르비와서 헛소리하는 틀딱들 뭔생각인지 알겠음 4
장사 너무안돼서 심심하니까 수험생 커뮤에서 분탕치고 반응보고 희열 느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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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1
사람 없을 때가 편하네한 4시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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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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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다 5
못난이 레어 다 처분함 도와주신 분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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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해야함 공직으로 나아가고 싶은데 사실 행시 봐서 사무관으로 정말 운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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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통통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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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러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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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 당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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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도 그정도 일정은 아닐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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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어 쳐먹을거라고
문학은 인강이나 분석서로 작품 공부하시고
독서는 한번 쭉 풀고 잘 이해 안됐던 지문만 수특 사용설명서 같은 거 보면서 정리하시면 될 거 같아요
수특 사용설명서는 한번도 안 봤는데.. 대충 어떻게 구성돼있나요? 독서 풀고 보면 연계포인트 예측하는것도 도움 될까요?
사용설명서는 지문에 나온 간단한 개념 정리랑 글 구조도 같은 거에 빈칸 채우면서 내용정리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작년 수능 연계된 양상을 봤을 때 독서는 ebs 예측하는 게 큰 의미가 없을 거 같다고 생각해서 위의 방법을 추천 드린 건데,
독서는 연계 공부 하실 때 '이 내용을 알아두었다가 연계되는 걸 대비해야지' 라는 마인드보다 '이 소재는 만약에 시험장에서 처음 보면 시간 내에 이해를 못할 거 같다' 싶은 것들 위주로 정리하는 정도면 충분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