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까 이게 마지막 반배정이었음

국어 강사들은 다 붙여읽기 딸깍임? 4

강민철은 하는게 저거밖에 없던데 ㄹㅇ 

23수능 물1은 표본이 청정수같음 2

22수능,2309 여파로 1컷48에 백95예상했는데 47(46) 43 37이네 23수능 현장48점임 

하루종일 한게 오르비밖에 없음 2

뻥임 

슬슬 학교 가고프다 4

ㅜㅜ 

바로 앞에서 지하철 놓쳣어 4

나 데려가.. 

집가고싶당 4

누워서.. 음 누워있고싶다그냥 

시립대 전전컴이랑 겹치는 문과 어디인가요 3

고대 문사철보단 낮은걸로 압니다 

조음 위치 암기법 알아냄 ㄷㄷ 6

음절의 끝소리 중에 비음화 되는 애들은 각 비음들이랑 조음위치가 같음 ㄷㄷ ㅂ->ㅁ... 

근데 큐브마스터님들 바로바로 답해주는거 ㄹㅇ 대단한듯,,, 1

고등학교 졸업한지 몇년이나 지난분들도 있는거같은데 좀 가물가물할법도한데 아직도... 

선배가 맛있는거 사주면 나중에 꼭 갚으시나요? 4

엄마가 세상에는 공짜가 없고 무언가를 받았으면 꼭 갚아야한다고 말하셨는데 님들은 어떰 

Kbs 한국어능력시험 결과 10

한문제 더맞췄음 2+엿네요 그래도 공부안하고 상위 3.6%면 만족. 화작러라 문법은... 

돈을 버니까 돈의 소중함을 깨달음 2

돈 버는거 개어려운거구나.. :‘ㅇ응.. 

내년에 난 어디에 있을란가 8

궁금하다 

식당알바 하는데 잘생기거나 예쁜사람 한테는 친절해짐 2

못생긴 사람한테는 데면데면하고 예쁘거나 잘생기면 저절로 친절해지는데 이건 어쩔수 없는 부분인가요? 

내가 벌써 3학년이라니 1

사회성 떨어지는 기분 든다 7

고3 때 이후로 오랜만인 걸 

BB 받을 생각하지 말고 8

수능 만점 받을 생각해야겠다 

한국사가 몇등급이어야했죠??? 3

와씨 글고보니 저런애도있었네,,, 

그냥 사탐확통 들고 정시하면 안 됨? 5

1.97인데 이 내신으론 ㅈ방 ㅈ반고라서 절대 중경시 공대 못가는데 이럴거면 그냥... 

몸에 열나요 8

으으 여행 다녀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