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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때려잡기 [1367485] · MS 2024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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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개 선택 / ~2025-03-06 15: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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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보니 둘다 좋았음
BL
?
게이야
에라이
둘 다 각자의 재미가 있는 듯
그래도 문학이 더 재밌음…
만화책이 선지 보고 서운하겠네
만화책도 문학이라고하자
닥 비문학이요
문학은 적어도 6년 동안 찾아서 읽은 적이 없네요...
저도
문학... 비문학 노잼
소설책은 어떤부분에서 재미를 느낌? 나 수능소설 많이틀림ㅠㅠ
수능소설 말고 그냥 문학책 잼있음 죽은 시인의 사회, 아몬드 이런 거
아하
둘다 중1때 읽었는데 되게 좋았음 ㄹㅇ 추천..
저도 그때쯤 수행때문에 읽었는데 너무 잼있었음
문학좋아하는디 문학 많이틀리고 비문학 싫어하는데 비문학은 그나마 나음..
오
둘 다 다만 문학의 경우엔 고전-근대 서양 명작을 위주로, 현대 소설은 별로 안읽음 비문학은 관심있는 정치학 분야 위주로 읽고 베스트셀러 교양 목적의 책중 (자기개발같은거 말고) 제목이 흥미롭거나 내용 재밌어 보이면 읽는편 이외에 웹소설/만화는 그때그때 취향이 바뀜 남성향 하렘물 읽기도 하고 여성향 로판도 읽기도 하고 만화도 마찬가지 느낌
멋지다
걍 텍스트 읽는게 좋음 한 100년동안 갇혀서 미국 국회도서관같은데 가둬서놓고 기본생활만 해결 가능한 상태로 책만 읽으라고 하면 읽을자신 있음
나도읽을래
엣쎄이조와
나무위키
잘쓴 문학>>>>잘쓴 비문학>그럭저럭인 비문학>>>>>>그럭저럭 문학>>>>>>>>>>>>>>>>가독성도 없고 내용도 쓰잘데기없는 비문학
정보성 비문학 글은 머리를 채우지만 문학은 마음을 채웁니다.. 저는 그냥 어릴 때부터 청소년소설 읽고 몰입하면서 다양한 간접 경험이나 새로운 시각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
오 저도 문학도 읽어봐야겠어요
시험은 비문학, 그냥 읽는 건 문학을 선호합니다.
비문학만 읽습니다. 내가 상상도 못할 만큼 먼 발치에 나간 사람들의 생각을 방구석에서 접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교양서보다는 대단한 사람의 강의록이나 교과서를 좋아합니다.
그냥 책이면 다 읽는데 요즘은 마이너 문학 찾아보는 거에 재미들려서 문학 위주로 읽게 되더라구요
2026 수능D - 259
서울대생의 수학,국어과외
수능수학 미적분 / 수1 수2 미적분 과외합니다. 2-3등급-->1등급 목표
과외 선생으로써 학문을 가르칠 뿐더러 '수능'의 파훼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자사고 1등급 출신의 국어 내신/수학 모의고사 과외
화상 영어 과외
진주시 영어과외
하다보니 둘다 좋았음
BL
?
게이야
에라이
둘 다 각자의 재미가 있는 듯
그래도 문학이 더 재밌음…
만화책이 선지 보고 서운하겠네
만화책도 문학이라고하자
닥 비문학이요
문학은 적어도 6년 동안 찾아서 읽은 적이 없네요...
저도
문학...
비문학 노잼
소설책은 어떤부분에서 재미를 느낌?
나 수능소설 많이틀림ㅠㅠ
수능소설 말고 그냥 문학책 잼있음
죽은 시인의 사회, 아몬드 이런 거
아하
둘다 중1때 읽었는데 되게 좋았음 ㄹㅇ 추천..
저도 그때쯤 수행때문에 읽었는데 너무 잼있었음
문학좋아하는디 문학 많이틀리고
비문학 싫어하는데 비문학은 그나마 나음..
오
둘 다
다만 문학의 경우엔
고전-근대 서양 명작을 위주로, 현대 소설은 별로 안읽음
비문학은 관심있는 정치학 분야 위주로 읽고
베스트셀러 교양 목적의 책중
(자기개발같은거 말고)
제목이 흥미롭거나 내용 재밌어 보이면 읽는편
이외에 웹소설/만화는 그때그때 취향이 바뀜
남성향 하렘물 읽기도 하고 여성향 로판도 읽기도 하고
만화도 마찬가지 느낌
멋지다
걍 텍스트 읽는게 좋음
한 100년동안 갇혀서 미국 국회도서관같은데 가둬서놓고 기본생활만 해결 가능한 상태로 책만 읽으라고 하면 읽을자신 있음
나도읽을래
엣쎄이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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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쓴 문학>>>>잘쓴 비문학>그럭저럭인 비문학>>>>>>그럭저럭 문학>>>>>>>>>>>>>>>>가독성도 없고 내용도 쓰잘데기없는 비문학
정보성 비문학 글은 머리를 채우지만 문학은 마음을 채웁니다..
저는 그냥 어릴 때부터 청소년소설 읽고 몰입하면서 다양한 간접 경험이나 새로운 시각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
오 저도 문학도 읽어봐야겠어요
시험은 비문학, 그냥 읽는 건 문학을 선호합니다.
아하
비문학만 읽습니다. 내가 상상도 못할 만큼 먼 발치에 나간 사람들의 생각을 방구석에서 접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교양서보다는 대단한 사람의 강의록이나 교과서를 좋아합니다.
그냥 책이면 다 읽는데 요즘은 마이너 문학 찾아보는 거에 재미들려서 문학 위주로 읽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