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술 먹고싶다 19

.... 

오늘은 백수놀이 하는 날 16

끼얏호오 자다가 슬의생 마저 보고 요아정 시켜어야지 

헤매면서 돌아다니다가 15

이 등신대에 이끌려서 들어갔다가 이거 사버렸음 

내 1시간.. 14

이거 그리느라 날라감.. 

defg님 등판해주세요 14

네. 

농어촌 혜택을 역차별이라고 하면 안되는이유 11

좀 봐줘라 ㅅㅂ 

나 오늘 에어팟 샀다 11

내일 배송 온다 

님들 부모님 연애썰 아심? 13

저희엄마는 엄마차에 아빠 태우고 다니다가 눈맞았다는데 처음 들었는데 신기허네… 나도 차타고댕긴느데… 

저새끼차단해야겠네 10

하루종일저러는게 제정신이아닌듯 에휴 

메인보고 인지부조화옴 10

복사버그뭔데 

미국 응디 뒤에 숨어서 7

질식사 

사람은 왜 이리 약할까 10

잠도 겨울잠처럼 몰아서 자고 밥도 먹고 싶을때 몰아서 먹고 이래도 건강에 문제가 안... 

정신차리게한마디좀 7

얼버기 8

사실 점심 먹고 옴 룸메 줄 간식 챙겨야지 

학교다니는거 정신이 버틸까 7

작년엔 못버텼었는데 올해는과연 벌써부터 무섭고불안하네 

뷔페 혼자가도 되나? 6

월-토 식단하고 일요일에 뷔페가서 다 새모이만큼 한입씩 먹어보고싶은데 왜 내... 

오늘 점심 ㅇㅈ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