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대생분들 이건 알고 치대 왔음 좋겠다하는거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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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공부량 어느정돈지, 성적 잘받기 어려운지(다들 빡세게 하는편인지), 졸업후 보통 페닥하다가 개원하는거 이외에도 어떤 길이 있는지, 치대 잘맞는 적성이나 능력 등등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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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ㅜ사실 환율땜에 50만원 공중분해됐음
나도 궁금하다
1. 저는 힘들었어요.. 본과 2학년때가 특히 힘들었고요.. 3학년 이후로 병원 생활은 늘 쫄아있고 긴장의 연속였구요. 다른 전공은 안겪어봐서 모르겠지만, 수업과 시험과 실습과 긴장의 연속이라 빡셌습니다.
2.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들도 있고 유급 안 당할 정도만 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암기력 좋으면 몹시 유리해요. 잘하는 사람은 항상 잘하고, 재시-삼시 치는 사람은 늘 칩니다.
3. 수련하고 박사밟으며 논문쓰다가 교수 / 개원 안하고 2차병원 과장 자리 눌러붙기 / 일 안하고 놀기 등
4. 공부할 땐 단기 암기력 좋은 놈이 장땡. 실습할 땐 손재주 좋고 센스있는 게 좋겠죠 아무래도. 이건 추후 진료할 때도 마찬가지구요.
가끔 피보기 무서워요 하시는 분들 결국 닥치면 그냥 다 하더라구요 별로 중요한 요건은 아니라고 봐요.
근데 이 모든 거 모르고 와도 다 졸업 잘합니다. 그냥 열심히 놀다가 오시고, 예과 다니면서도 이것저것 외부적으로 활동, 경험 많이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치대 공부량 어느정돈지
:본인이 성적을 얼마나 잘받고 싶으냐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저공비행을 한다면 고3보다 적고 끝판왕이 되려면 한계가 없이 많습니다.
성적 잘받기 어려운지(다들 빡세게 하는편인지)
:학번 바이 학번입니다. 다같이 놀자판인 학번이 있고 열심히 하는 학번이 있습니다.
졸업후 보통 페닥하다가 개원하는거 이외에도 어떤 길이 있는지
:교수, 연구원, 공무원, 종합병원 과장 등이 있습니다.
치대 잘맞는 적성이나 능력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싫어하지 않고 아픈 사람을 대하는 그 불편한 상황들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더라도 다 졸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