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진로가 확고한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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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그 길을 걷게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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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망한듯 늙었는데 소심하고 재미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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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이던 드라마던 누가 봐도 세화여고 연상되게 네이밍 해놓고 학교를 무슨 싸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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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아이파크몰 미아 18
겨우 찾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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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 적어드림 24
적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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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2
좋은 아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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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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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고파 12
서율 도착하면 3신데 가서 머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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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를 해보고 느낀건데 10
6모 9모 수능은 전부 독립시행같음 난 9모때 국수 각각1틀에 탐구 다맞아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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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9
자팔고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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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10
사과입니다 ㅅㅂ ㅠㅠ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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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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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선택과목 뭐 보지 10
뭔가 물2지2 하고 싶은데 이 시점에 물2를 하는게 맞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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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애들이 놀릴때 할말 없으면 맨날 반사 이러는데 다행히 애들이 고등학생쯤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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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겨울잠처럼 몰아서 자고 밥도 먹고 싶을때 몰아서 먹고 이래도 건강에 문제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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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계정으로 씹덕 음지릴스 좋아요 눌러서 위로 올리면서 취소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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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드는 카드할인 안되는거 너무 아쉬움 근데 신용카드 만들면 돈 막 쓸까봐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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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엄마는 엄마차에 아빠 태우고 다니다가 눈맞았다는데 처음 들었는데 신기허네… 나도 차타고댕긴느데…
첨에는 부모님 권유엿지만 점차 그 과에 진학함으로써
자부심도 생기고 어느정도 내 미래를 개척해나갈
계획도 잇음
고3 되보니 곧 원서도 넣어야 하고 해서 급해지니까 제가 뭐하고싶은지가 명료해 보이더라고요
목표없이는 공부 효율도 안오르고 동기부여도 안되는 편인지라 남들이 뭐라 하던
해봐야죠
어쩌다 보니 이길을 걷고있음
그냥 근본적으로 따지고 들어가면 어릴 때부터 과학을 좋아한 것 같음
진로 선택할 때, 한 번 사는 인생 내가 하고 싶은 거 해야지 마인드로 선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