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진로가 확고한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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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그 길을 걷게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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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 글 써줘 7
글 보는 재미가 쏠쏠한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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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공부해도 3이에요 대학은 영어로가는게 아니더라고요? 크하하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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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4개 사면 손해볼일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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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제가 강민철 일요일 라이브를 데는데 3월에 개학을 해서 3월에두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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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 안함 (백분위 99를 받으며) 이런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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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쌤 4
유대종 독서 듣다가 안맞는거 같아서 정석민 넘어가려는데 학습 방향성 잡아주실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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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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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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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비슷한 동년배인줄 알았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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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낼사람있을까여 원래 정병훈 12강이여서 빨리 볼수있었는데 인강 이제 안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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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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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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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락하세요! 010-or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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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인강+마더텅 끝난 상태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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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 어케 하는 거냐
첨에는 부모님 권유엿지만 점차 그 과에 진학함으로써
자부심도 생기고 어느정도 내 미래를 개척해나갈
계획도 잇음
고3 되보니 곧 원서도 넣어야 하고 해서 급해지니까 제가 뭐하고싶은지가 명료해 보이더라고요
목표없이는 공부 효율도 안오르고 동기부여도 안되는 편인지라 남들이 뭐라 하던
해봐야죠
어쩌다 보니 이길을 걷고있음
그냥 근본적으로 따지고 들어가면 어릴 때부터 과학을 좋아한 것 같음
진로 선택할 때, 한 번 사는 인생 내가 하고 싶은 거 해야지 마인드로 선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