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한도 명문대인데 왤케 안 알아주는 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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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관심있는 애들은 쩐다 해주는데 나머지는 생각보다 안 알아주는 반면 연고대는 진짜 반응 개쩔고 나이불문 겁나 알아주던데 벽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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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을 안알아줌?
생각보다는
그럴리가요..
의대는 얼마나 아름다울지,,
너도 그님대 시전해라 ㅇㅇ
나이드신분은 원래 모르더라구요
세상이 원래 그런것같아요.. 딴 분야도 분명 잘난 사람들인데 생각보다 인정 못받는 범위들이 있더라고요 (ex 롤 다이아-마스터)
서성한부터 내려치기 ㅈ됨ㅋㅋ
인식차이가 너무 심함
지거국 올려치기 개심하고 서성한내려치기 개심함 메디컬은 서울대보다 낮은 취급느낌이고..
의사가 좋은건 알아서 의대가 서울대랑 비슷하거나 더 높다는건 앎 근데 지방수의대는 진짜 지잡인줄 앎
공부해본사람만 앎 안해본사람들은 관심이 없으니깐…
40대 이하 분들은 거의 다 스카이 바로 밑이라 생각하던데
2년 한양대생이엇는데 좀 글킨함..
오히려 좋은거임 서성한 무시하는 사람들은 인생에 노력이라곤 전혀 안해본 전혀 도움 안되는 사람들이라 자연스럽게 거를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