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 신입생 질뭌

수특의 역할 3

1. 반수시작때 슥 풀고 와 감이 일이주만에 돌아오네 그런데 이거 도움됨? 2.... 

수학은 머리 깨지면서 공부하는거임? 3

아니면 완전 난이도 ㅈㄴ 따지는 계단식 공부임? 님들은 뭐였음? 

경찰대 가고싶다 3

저능해서 율었어 ㅠㅠ 

아공부시러 4

아시발 대학 한번에갈걸.... 아진짜공부존나하기싫다아아아 

정신차리세요 3

정신차려야해요 

학교에서 돈 들어와서 아주 게링유슝한 나! 6

아이코난! 

뭐먹을지추천을 해주새요 3

냠냠배고팟 

오늘 날씨 말 안된다 6

기가막히다 그냥 ㅋㅋ 

난 왜 살까 4

살아도 되는 거 맞나 

올해 경희대랑 건대 누백 차이 3

요정도? 

재수 할지 복학할지 고민됩니다 3

9모 42623 수능 54445 였고 이번에 군대 끝나고 복학 기다리는데 1학년... 

오늘은 2층 등반을 목표로 하겠습니더 6

험난한 길이 예상되는데요 

국어 수특 풀 필요가 있을까.. 5

작수 체감상 문학도 강e분만 해도 된거같은데.. 수특 풀기 싫어서 그런거 절대아님..ㅎ 

물1 vs 생1 7

의대 지망할거면 물1 버리고 무조건 생1 해야 될 정도임...? 

현역 정시 질문 3

내신 성적 4점대 초반 정시 전향한 학생입니다 모고성적이 국어는 항상 백분위99이상... 

점메추 4

제곧내 

점심여캐투척 5

음역시귀엽군 

처음에는 수학 대가리 깨지면서 하는게 맞겠지요? 5

수학 젤 안좋아하기도 히고 못하는데데최근 3개년 기출 뽑아 풀려니 넘 오래 걸리네요... 

형제구단 토트넘 4

버리지않고 다시 돌아와주셔서 감사함니다.. 

노베 재수생 오늘도 순공 0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