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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부시러 4
아시발 대학 한번에갈걸.... 아진짜공부존나하기싫다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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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 점심은라면인건가 라면인건가 라면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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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세요 3
정신차려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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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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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배고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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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여캐투척 6
음역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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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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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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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살까 4
살아도 되는 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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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42623 수능 54445 였고 이번에 군대 끝나고 복학 기다리는데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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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
새터옴 기빨릴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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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체감상 문학도 강e분만 해도 된거같은데.. 수특 풀기 싫어서 그런거 절대아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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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2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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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서 '한국전쟁 종전선언·평화협정 촉구' 법안 발의 1
미국 하원에서 한국 전쟁 종전과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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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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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4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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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로 눈호강 1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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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
여기서 잘거임 ㅅㄱ 집 못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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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디간걸까요... 노크에서 못찾은 룸메는 외국인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니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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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부터 반수를 시작할 예정이기는 한데 그래도 3월부터 시간 짬짬이 날 때마다...
작년이죠?
재작년
그렇구나 확통 답 보고 알았음
하긴 9모 국어가 82점일리가 없제..
영어황
영어 비결좀..
딱히 뭐가 없는데 이명학 2년 들었고
주제나 중요한 단어, 화자가 긍정하는 단어에는 O
화자가 틀렸다고 강조한 단어에는 X
nevertheless 같은 역접에는 △
furthermore 같은 순접에도 O
동사에는 V
거의 전부 표시하면서 읽음
(똑같은 소리 너무 반복한다 싶으면 건너뜀)
모르는 단어는
대충 어감만 살려 읽고
문장 해석을 하려고 하기 보단
영어 단어 그대로 비비면서
주제를 잡으려고 함
뭐가 뭐뭐했다 (근데 뫄뫄한)
↑이거 위주로 파악함
단어 암기는 단어장 따로 보지 않고
문제 풀고 헷갈리는 단어(중에서 자주 나오는 거)를
vocat이라는 단어장앱에 모아서 그거만 가끔 외움
선지 볼 때
소거법 많이 쓰는데
감으로 틀렸다고 하지 않고
정확히 어느 부분이 틀린 건지
특정해서 표시함
그저 빛빛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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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점수 우상향 계속 고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