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하르, 느린맘 이런 분들이 원래 롤모델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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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보이고 멋있어서 동경했던 내 꿈이
막상 현실은
각종 정신적 문제 + 사회적 문제를 야기한다는 게 좀 타격이 느껴짐
아직은 크게 뭐 영향이 없는데
이제는 이런 거에서 발을 좀 빼야겠음
커뮤 1도 몰랐는데
진짜 자이하르, 느린맘 등등을 보고 진짜 너무 따라하고 싶어서
커뮤히던 친구한테
디시인사이드, 오르비 같은 커뮤들 배우고 다님.
스스로 대가리박아가면서 인지도도 쌓고 싶었는데
타고난 커뮤력이 좀 다른듯.
언급되는 닉 숫자 빈도도 다른 고닉들이 훨씬 많은 거 같고..
이젠 그래도 목표달성 다 했고
대학에 미련도 없으니까 참 잘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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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집니당
느린맘은 ㅅㅂ ㅋㄱㄱㄱㅋ
느린맘님은 제가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각종 정보도 얻고 그랬음 ㅋㅋ 고마운 분이죠
느린맘 ㅋㅋ ㅋ ㅋ ㅋ ㅋ.. 그러셧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