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겪었던 그 불안감을 반추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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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깊은 속에서 올라오는 불안감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거 같은 느낌
세상이 나를 버린 것만 같은 칙칙한 색감의 일상
단절을 외쳤지만 그 누구보다 결속을 원하던 감정
새파랬던 청춘이 시퍼런 멍으로 바뀐 것만 같은 생각
내 손 끝으로부터 나온 예술은 우울감으로부터 비롯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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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 5%여도 붙은 사례가 많은가요? 그런걸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라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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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진짜 정신병 올것같은데,,, 나진짜어떡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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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는 사람이 없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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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1과1으로 메디컬됨? 사문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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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ㅇㅈ 햇음 0
근데 물소들 ㅈㄴ 꼬이고 캡처해갈까봐 다신 안함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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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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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c는 그래도 200~300수준이던데 승리t는 원래 대기 이렇게 많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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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계속 이렇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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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진거 뭐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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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ite.naver.com/1Abu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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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해야댐 ... 06년생인대 병무청 사이트 가서 찾아보고 있는데 잘 몰겟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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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0
굿 나 ㅇ
한번들어보고싶네용.,
근데 너무 오래돼서 기억도 잘 안 남
저것도 꾸역꾸역 기억해서 쓴 글임
지금은 우울..과는 거리가 꽤 먼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