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작은 인권이 없음

뭐가 제일 무서워요? 10

우리를 천천히 피할 수 없는 수능으로 인도하는, 멈출 수 없는 시간의 흐름입니다. 

피아노 하나도 못치는데 4

피아노 영상 볼때마다 멋지게 치는 나 자신을 상상함 캬 

버스시간 끝나서 5키로 걸어옴 8

잇올 독재 기숙이 250인데 진짜 이 가격이면 시대기숙가는게 낫네.. 5

잇올 오ㅑㄹ케비싸지 기숙., 

삼수 고민 한번만 읽어주세오.. 8

이번에 반수해서 이대 가는데 머리로는 좋은 학교, 좋은 과라는 걸 알면서도 마음은... 

졸리네 5

잠온다 

나도 3000팔 채우면 실검 갈 수 있나 6

장난입니다 

담달엔 8

오르비언들 길게 써줘야지 

수학 3만 확보하고 국영탐에 올인하기 6

수학 3만 확보하고 국영탐에 올인하는거 < 좀 위험한 생각인가요? 수학 더 늘... 

학교가 나를 끌고 가주는게 아니라 7

내가 주체적으로 나가는 길에 학교의 도움을 받는느낌 아으으응 나 뭐먹고살아... 

브릿지 시작주차가 언제? 1

당장 다음주부터 브릿지 시즌 시작임?? 궁금ㅇㅇ 브릿지 듣는다면 누구추천함? 겨울엔... 

옯붕이들 여친생일에 뭐 사줌? 8

아 그리고 예산은 어느정도로 잡음? 용돈받는 20대 대학생기준으로 

D-259 기상... 1

아직도 지구가 멸망을 안했네... 

오늘의 야식 8

신라면 투우움바 

기숙은 특유의 그 정신병 오게하는 게 있음 5

저는 재종 다니면서 사회 속에서 공부하는 게 훨씬 좋았음 

생윤 장점 10

인생사는데도움됨 특히 유교와불교는... 내 마음을 너무 편안하게함 내 좌우명... 

다른 사람이 나에게 호감이 있다는 걸 납득하기 어려움 11

동성이든 이성이든 나에게 호감이 있다는 걸 받아들이기 어려움.. 내가 나 자신을... 

졸 2

력 

솔직히 학교에서 일부러 허수인척 한적있다 3

Y / N 전 고1~고3 내내 컨셉질 하고다님 

뭔가 선배중에 동갑이 있으면 편할줄알앗는데 4

동갑인 선배들이랑 살짝 오히려 어색한듯 말은 놓긴 하는데 이제 선배는 선배니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