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재수한다고 빡빡이로 집에 왔는데 엄마가 재수 이야기를 안 꺼내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237010
이건 내가 먼저 다가와라 이거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 ㄹㅇ 바부인가 이래서야 수면패턴 또또 와장창이잖아 ,,백투스퀘어원 암튼 오뿡이들...
-
재업임
-
첫연애썰 3
아무것도 없을거 알면서 왜들어옴?
-
아 마라탕 개땡기네
-
엑셀 트러스 리바이벌 미적반은 선택 가능한걸로 알다가 갑자기 제공 안된다는데 뭔...
-
과외생 밥사줄건데 28
뭐 사주지 생일이래서 과외끝나고 고기나 한번 사줄까했는데 얘네가 워낙잘먹어서 좀...
-
이미지써줌
-
그 결과가 사랑이 아닌 차임이더라도, 그 용기를 내보았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
옯평 테스트
-
여자 한명 인스타 캐서 염탐하고 남자랑 있네, 오늘 하원 언제 했냐 등 존나...
-
작년에 2025 문해전S1 풀고 얻어가는 게(단순 지식 뿐만 아니라 태도 교정...
-
추가모집 질문 받습니다 38
오픈채팅은 봉인해놨습니다.. 200분 넘게 계셔서 개별질문에 일일이 답할 수 없네요...
-
추가 모집 예비번호 이거 가능하냐 /충남대 토목/1명모집/85명지원/ 최초예비 3번
-
인문계인데 쓰신분 있으신가요
-
사랑하고 싶다 7
계속 보고 싶고 그리워하고 보면 미친듯이 가슴이 떨리고 눈맞춤 한 번에 온몸에...
? 삭발한거임 ?
ㅇㅇ 근데 비상임
삭발했더니 아빠가 눈시울이 붉어지면서 내가 너한테 뭐 잘못했니라면서 물어보길래 아무 대답도 못했음
ㅠㅠ..진짜 반대가 너무 강하면 몰래 반수하는 방법도 있긴하죠 쉽지는 않겠지만
쿼크야 허락 맡았다

욜..이제 열공할 일만 남았네요굿 근데 이상하게 허락맡으니까 너 생각이 제일 먼저 나더라
그거 사랑이야~
의지가 강하다면 어떻게든 설득해야죠 전 제가 돈 벌어서 재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