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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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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작년에 도쿄 왔을 때 눈 딱 감고 갔다 올 걸 그랬나 봅니다.내년에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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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내신 반영에 0 0
특목고는 우대하여 반영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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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0 0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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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야지 0 0
안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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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서 릴스보고 노래만 들으니까 0 2
지능 ㅈㄴ낮아지고 adhd까지 걸린 것 같은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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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0 0
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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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할수 있었던것들이 할수 없게 될때까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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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평가 무엇 0 0
기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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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지금 교실로 관리자한테 말하고 들어갈수있나요? 1 0
레전드 늦잠자서 지금 들어가는데 책이 다 자리에 있어요 원래 안되는거 알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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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시간 개오래걸림 1 0
연계 제외하고 문학 빨리 푸는법 있나요? 독서랑 읽는시간이 똑같은데 그러면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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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안잘생겨도됨 0 1
그저 남성미만 있어도 남자로서 충분함 잘생긴남자가 예쁜여자랑 사귀는것보다 남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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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열심히해야겠다 0 0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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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맞팔하실분 20 1
자자 날이면 날마다 안옵니다 @D2plex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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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은 많이 있지만 얄팍한 거짓말로 보일 것 같아서 할 말은 없네요,, 죄...








더프에서 본적잇슴
기출에도 간간히 나오는거라
ㅋㅋㄹㅇ
아 십ㅋㅋㅋㅋ
물론 예외의 여지는 있지만 그래도 상당히 논리적인 찍기인 게 애초에 수능 문제에서 함수를 아무리 일반적으로 주더라도 결국 결과적으로는 단순한 초등함수를 지지고 볶은 범위 안에 있을 수밖에 없고 (특히 수2, 미적분의 미적분 문제인 경우 - 정의된 모든 구간에서 연속 혹은 미분가능이 아니더라도 결국은 특정 점을 제외하고는 구간에서 미분가능하게 주어지는 경우가 99.999%니까) 적은 정보만으로 특정이 가능하려면 직선이 유리하기 때문에..
(물론 함수를 알 필요가 없는 적분 문제를 제외하고) 수능 문제에서 함수를 아무리 일반적이고 무한한 후보를 가진 것처럼 위장시켜도 결국 수능 유형의 문제라는 맥락 아래서 생각해보면 후보군이 특수한 몇가지 케이스 내로 추려질 수밖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