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화하면 무조건 1등급 고정이라는게 느껴지는게 처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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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되게 딱딱 떨어지는 정형화된 것을 아무래도 좋아해서 이번에 재수하는 김에 리트 1타이신 이원준쌤 강의를 들을려고 정했습니다. 그래서 책 받고 1강만 들어보니, 지금까지 감으로 머리에서 처리했던게 정형화되어서 정리가 가능하단게 신세계네요…. 다만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꾸역꾸역 머리에 입력하고 있다는게 느껴지는게 흠입니다 ㅋㅋㅋㅋ 계속 반복해서 정리했던걸 토대로 체화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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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국어 몇등급나오셨나요?
2, 3등급 떴었어요
혹시 복습 어떤 방법으로 하시나여?? 체화가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고민이네요...
저는 그냥 강의 들은다음 남은 필기랑 콕 집어야 되는 포인트가 적혀있는 기출 지문 보면서 이렇게 이 부분에서 이런 집합적 사고를 하는구나 하고, 반복하면서 선지랑 어떤 근거로 연결되는지 보면서 공부했어요
그리고 한 번에 체화될 리가 없으니 “아, 이 부분은 내가 처음 읽었을때 놓쳐서 문제를 풀 때 고생한 거구나” 하면서 다른 기출 지문을 풀면서 놓친 코드나 부분들을 계속 제 머리에 되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