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쪽 글 읽을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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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뭔가 강렬한 느낌이 오긴 하는데
내가 느낀 깨달음이
그냥 내 무지로 인한 오해에서 발생한 것 같아서
차마 글로 정리해두진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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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니체랑 카뮈, 쇼펜하우어를 자주 보고 즐깁니다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읽으려다가 칸트 책 먼저 읽으라고 지은이 서문에 있어서 반쯤 포기했던 기억이 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