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낚 등 모의지원이 짜다는게 의미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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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지원하고 싶은 과 같은사람끼리 실제로 넣어본 결과를 통해서
칸수를 정하고 최초합 추합 추/불 불합을 가리는거 아니었나요??
이러면 가장 객관적인 표본이 모이는거니까 객관적인 판단이 칸수로 나온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3칸, 4칸인 사람들이 합격할 수 있는건지 잘 머리가 안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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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들이 경쟁룰보고 눈치로 쓰고안쓰고를 하니까요
아 실제지원인 사람들은 거긱에 올인한게 아닌가봐요??
그렇겟죠,,? 추합 불안불안한 실지원자가 4수생일수도 잇으니까 안정으로전환할수도잇죠
그럼 최초합으로 분류된 실지원자들은 웬만하면 그대로 유지하는 경향이 있는거네요?
너무 성적대기 높다싶어 확인해보면 올최초합 안정안정안정 이런경우가 잇능데 그런사람들은 한두개 적정소신으로 바꿀수도있죠 그렇게 바꾸게되면 아무리 최초합 분류된 실지원자라도 이탈할수있는거겠죠.
모든 사람이 모의지원 하지는 않기 때문에 모의지원을 바탕으로 추정하는 과정에서 차이가 생깁니다. 그리고 주요 모의지원 사이트는 좀 짜게 잡는 편이죠. 붙는다고 해줬다가 떨어지면 욕먹으니까요
아.. 후하게 잡는것보다 짜게 잡는게 기업입장에선 더 나아요?? 처음알았네요 ㅜ
굇수들이 몰렸다가 실제 지원할때는 안쓰기도 하고 허수표본도 있겠고 등등.
감사합니다~
???40명 모집이면 모의지원자들중 15등. 17등
이런식으로 ㅈㅎㅅ자체추정한 등수까지만 합을 줌
그럼 ㅈㅎㅅ 결제를 ㅇ아예안했거나 모의지원을 안한사람중에 20여명이 나머지 자리를 차지한다고 예측을 하는건데 말그대로 예측이죠
결제한사람들이 40자리를 모두 먹는 성적대일수도있는거고 반대일수도있는거임
감사합니다~ 보통 지낚이 예상한 경쟁률이나 추합인원은 대개 맞죠?
잘 모르는데
듣기론 약간 짜게 잡는다고 하네요
상식선에서도 예측해주고 돈버는 업체라면 짜게잡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