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vs삼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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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범대 과학계열 학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작년 수능을 공부를 안하고 해보았는데,국영수는 현역때와 같은
등급을 받았고 과탐을 말아 먹었습니다.
고민인 것이 내년 의대 증원이 그대로 된다면 지역 메디컬에 합격할 가능성이 높고 증원이 안된다면 추추추합or불합일 가능성이 높을 내신 점수대인데 휴학을 할까요 아니면 무휴학으로 공부를 하고 수능을 응시할까요.(아마 과탐 2만 떠도 최저는 맞출 듯 합니다.)
대학교 2학년에 올라갈 예정인데, 올해는 제 전공 과학 1,2로 시험을 응시할 생각입니다.
제가 무휴학으로 공부를 해본적이 없어서 객관적인 판단을 못내리고 있는 것 같아 조언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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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이유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